제물(祭物)을 드리는 이유(理由)와 목적(目的)<2>
<말선346-33> 제물(祭物)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것이냐, 사탄 것이냐? 하는 소유권(所有權) 분립(分立)을 위해서 드리는 것이다.
<말선166-69> 제물(祭物)이라는 것은 소유물(所有物)을 결정(決定)시키는 조건물(條件物)이다. 이거예요. 소유물(所有物) 결정(決定)을 위한 조건물(條件物), 선(善)한 곳에 소유(所有)되느냐? 악(惡)한 곳에 소유(所有)되느냐 하는 문제(問題)는 무엇을 중심(中心)삼고 되느냐? 사탄과 하나님이 전부(全部)다 사랑의 심정(心情)을 가지고 거래(居來)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統一敎會)의 원리(原理)가 참 위대(偉大)하다구요. 선생님(先生任)이 그런 걸 다 알기 때문에 이런 정의(正義)를 내렸지요.
높은 사랑의 기준(基準)을 하늘 앞에 돌리기 전(前)에는 사탄세계(世界)의 사랑기준(基準)의 물건(物件)이 하늘의 소유물(所有物)로 등장(登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하늘의 소유물(所有物)로 등장(登場)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인간(人間)과 더불어 하나 된 물건(物件)을 소유(所有)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물(祭物)은 희생(犧牲)시키고 사람을 대신 소유(代身所有)하는 것입니다. (목회자의 길 P212)
<말선66-71> 제물(祭物)이라는 것은 사탄의 참소(讒疏)를 벗어난 물건(物件)이어야 합니다.
<말선313-89> 제물(祭物)은 소유(所有)를 결정(決定)하기 위한 조건물(條件物)입니다. 조건(條件)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수난(受難) 길을 거쳐 탕감(蕩減)하지 않으면 안 되는 법칙(法則)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말선47-286> 제물(祭物)이라는 것은 가장 많은 정성(精誠)들인 물건(物件)이어야 하고, 가장 사랑하는 물건(物件)이어야 된다. 그것을 아까워하면 안 된다. 아까워하면 사탄 세계(世界)의 물건(物件)으로 그냥 그대로 남는 것이다. 제물(祭物)을 만물(萬物)로 드린다는 것은 자기(自己) 몸을 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자진(自進)해서 자기(自己)를 쳐서 희생(犧牲)시키는 것이다.
<말선65-312>제물(祭物)을 드릴 때는 자기욕심(自己慾心)이나 욕망(慾望)을 가지고는 안 된다. 자기(自己)를 중심(中心)삼고 제물(祭物)을 드리게 되면 더 큰 사탄이 씌워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물(祭物)을 함부로 드렸다가는 도리어 벌(罰)을 받는 것이다.
<목회자의 길 P213> 그러면 제물(祭物)은 뭐냐? 만물(萬物)을 통(通)해서, 만물(萬物)을 희생(犧牲)시켜 가지고 참된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만물(萬物)은 그것을 위해서 이제까지 나왔다 이거예요.
<말선33-173> 공금(公金)은 사탄이 풀어 놓은 독약(毒藥)입니다. 그런 공금(貢金)을 사용(使用)하다가는 망(亡)하는 것입니다. 그 공금(公金)으로 인(因)해서 일은 벌어지는 것입니다. 간신(姦臣)도 거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말선314-295> 헌금(獻金)을 하고 헌금(獻金)한 것을 어디에 썼습니까? 하면 그것은 뇌물(賂物)이 되는 것이다. 선물(膳物)을 줬으면 그 사람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지 왜 내가 사 준 넥타이를 안 맵니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구요. 자기(自己)가 점령(占領)하겠다는 조건(條件) 그것은 뇌물(賂物)이 되는 거예요. 선물(膳物)이 아니고 뇌물(賂物)이 되는 것입니다.
<말선320-297> 제물(祭物)을 바쳤으면 그 바친 제물(祭物)이 자기(自己)들 것이에요. 몸뚱이를 죽여 피를 흘려서 살라버린 것을 기억(記憶)에 남기겠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께 바친 다음에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효자(孝子)의 가는 길에서 잊어 버려요. 또 투입(投入)한 것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이 협조(協助)해 줘요. 그 아들딸은 절대(絶對) 망(亡)하지 않아요.
<말선321-276> 우리가 헌금(獻金)한 것을 어디에 썻는지 모르겠다! 그러한 생각(生角)을 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자기(自己) 자신(自身)을 위(爲)해서 헌금(獻金)한 결과(結果)가 된다구요. 하나님과 천주복귀(天宙復歸)를 위(爲)한 것이 못 됩니다.
<말선386-108> 헌금(獻金)했으면 어디에 쓰든지 자기(自己)가 관리(管理)할 책임(責任)이 있나 그런 생각(生角)은 꿈에도 생각(生角)하지 말라구요. 이놈의 자식(子息)들!
<말선389-43> 선생님(先生任)한테 헌금(獻金)한 것을 기억(記憶)하고 장부(帳簿)에 적어 놓고 무엇에 쓰는지 감시(監視)하는 것은 악마(惡魔)가 하는 짓이지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지 말라구요. 아들딸을 착취(搾取)해서 골수(骨髓)를 짜낸 기름 판 돈을 가지고 자신(自身)의 배를 불리려고 생각하는 부모(父母)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앞날을 개척(開拓)하기 위해서 사용(使用)하는 거라구요. 앞으로 일본(日本)사람들이 갈 곳이 없잖아요!
<말선386-101> 지금까지 하나님이 가인 세계(世界)에 있어서 십일조(十一條)를 받고 나왔어요. 십일조(十一條), 우리 시대(時代)에 와서는 10(十)의 3조(三條))를 바쳐서 자기(自己) 나라와 교회(敎會)와 세계(世界)를 위하라고 하는데 이것도 안 하고 있어요. 그래 부자(富者)들부터 시작(始作)해야 이것이 가능(可能)하다고 보는 거예요.
세계(世界)의 일등(一等) 부자(富者)가 10억 하게 되면 1억을 평화(平和)를 위해서 기부(寄附)해라 이거예요. 너희가 돈을 정상적(正常的)으로 모은 것이 아니지 않느냐 이거예요. 선조(先祖)로부터 탈취(奪取)한 능력(能力)과 배경(背景)을 중심(中心)삼고 또 세력(勢力)을 중심삼고 약취(略取)한 것이지요! 알겠어요? 이런 걸 회의(會議)해야 된다구요.
<말선373-295> 여러분이 월급(月給)을 받아가지고, 지금까지는 십(十)의 일조(一條)를 했지만 십(十)의 삼조(三條)를 해야 돼요. 3할(割)이면 얼마예요. 그것만 하게 된다면 세금(稅金)이고 무엇이고 없어요. 제일(第一) 간단해요. 세금(稅金)이고 무엇이고 다 없어져요.
<말선316-184> 원래(元來)는 예물(禮物) 같은 것을 주어서 사랑한다는 표시(標示) 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탄 세계(世界)의 무기(武器)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다 걸려요. 돈을 가지고 수단방법(手段方法)으로 속여서 사랑하는 것은 사탄보다도 더 나쁜 거예요.
<말선326-247> 돈은 한 계통(系統)으로 해야 문제(問題)가 안 생겨요. 교회(敎會) 돈인데 자기(自己) 마음대로 쓸 수 없어요. 교회(敎會)로 들어온 돈을 관리(管理)해야지요. 한 계통(系統)으로 나가야 돼요. 두 사람 세 사람을 통(通)해서 나가면 싸움이 벌어져요.
<말선326-250> 두 사람이 돈을 관리(管理)하면 문제(問題)가 생겨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상(異相)하게 생각(生角)하지 말라구요. 그래야 문제(問題)가 안 생겨요.
<말선326-291> 돈을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다 계획(計畫)한 대로 해 나가면서 정리(整理)해 놓아야 돼요. 어디에 얼마 들어갔는지 장부(帳簿)에 정리(整理) 딱 해 놓으면 문제(問題)가 안 생기는 것입니다.
<천성경1014> 정성(精誠)들여 십일조(十一條)만 해보면 절대 굶어 죽지 않습니다. 그 후손(後孫)이 물질(物質)에 대(對)한 궁핍(窮乏)을 당(當)하지 않는 것이 원칙(原則)입니다. 십일조(十一條) 드리기 위해 정성(精誠)을 드려라. 그것이 신앙(信仰)의 본질(本質)입니다. 적당(的當)히 하면 되겠거니 하는 것은 통(通)하지 않습니다. 제물(祭物)은 내 생명(生命) 대신(代身)으로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일(第一) 귀(貴)한 것을 바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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