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벌써 한 해가 지나가는 구나’라고 생각되도록 다양한 삶을 허락 해주셨습니다.
가정, 직장, 교회 모두 연결되어 나의 시간표의 구성이 된 것이 감사합니다.
어려운일 가운데 늘 힘이 되어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감사가 늘 넘치게 해주셨습니다. -양승학-
15. 살아 있음에 감사, 웃을 수 있음에 감사,
가족이 있음에 감사, 사랑하게 하심에 감사. -양훈모-
16. 하나님, 저 키가 크게 해주시고, 저 공부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엄마 자전거 타는데 힘들지만 우리를 위해서 힘들게 일하시지만
건강하신 것 감사합니다. 아빠 병원 다니시면서 힘들지만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감기에 들지 않고 학교생활 즐겁게 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이 힘들어도 서로서로 도와가며 행복하게 잘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현빈-
17. 아플 때 서로 위로해 주는 가족 있음에 감사,
기쁠 때 함께 축하해 주는 가족 있음에 감사,
슬플 때 함께 안아주는 가족 있음에 감사.
정용인 집사 정기 건강 검진시 식도에서 발견된 폴립에 감사, 앞으로도 건강하 게 살아가라고 건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계획하는 계기가 되었기에 감사. 더불어 신속하게 좋은 의사 만나게 하심도 감사.
때마다 일이 잘 안 풀려 실망감을 안겨주는 현준이가 우리 아들임이 감사.
죄인인 나를 끝까지 안아주시는 주님처럼 나 또한 그 녀석을 따뜻한 품으로 끝 까지 품어야 함을 알게
하시니까 그리고 기도하게 하시니까 그리고 여유로움으 로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인내를 배우게
하시니까 감사. 주일마다 좋은 말씀을 통해 충전할 수 있음에 감사.
함께 나눔의 삶을 공유할 수 있는 너머서 가족들 있음에 감사. -임경배-
18. 내가 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주님의 은혜이고 사랑인 것을 이제 깨닫게 함에 감사합니다.
잠시의 소동을 겪으면서 그동안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주님의 축복인 것을
감사합니다. 그런 어려운 순간마다 의지할 수 있는 주님이 계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그런 순간에 같이 기도해 줄 친구와 이웃이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한 마음이 될 수 있는 사람들 많았음을 감사드립니다. - 정용인-
19. 부모님 건강하심에 감사, 아이들 건강함에 감사, 오현경 건강 주심에 감사.
아버지 22년 장롱면허 탈출 감사. 원만한 직장생활 감사,
아이들과 지리산 등반 하게 하심을 감사, 주님 감사합니다. -차승기-
20. 언제나 항상 저를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과 함께 있음이 기쁩니다.
제 삶속에는 항상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있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오현경-
첫댓글 너머서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주안에서 하나인 형제.자매들과 교제하고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이학성.박성남)
반갑습니다^^ 금요 성경공부 반친구의 남편님~~ㅋㅋ 뱀띠를 고르다 누군가 빠졌다 했는데 바로 어부인 이셨다능^^ 함께할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마음으로 함께한다고 믿으며.. 평안하세요~~ _ 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