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엠씨더맥스 연말 콘서트 겨울나기
치열했고, 아프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을 당신의 하루가 모여 그렇게 또 한 해가 채워지고 있을 요즘 분명 따사로운 봄과 뜨거운 여름이 엊그제 같았는데 꽤나 쌀쌀해진 요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곧 겨울이 오겠지요 일년 중 온도가 가장 낮은 계절 겨울 눈이 내려주면 더 좋겠네요. 코가 빨개지도록 추운 날씨도 괜찮을 것 같고요 엠씨더맥스의 음악이 가장 어울리는 계절이니까.
우리도 많이 기다렸습니다. 겨울에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