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산 선여사지(임기리사지)부도,석탑사 석탑재,송정리입석

[바람]

용수리사지;현 석탑사 051-727-2599

  부산 기장군 정관읍 용수공단2길 70-14

  부산 기장군 정관읍 용수리 산 144

  석탑재;기단석4,옥개석5,석탑재1-세워서 보존

  석탑상륜부;부산시립박물관 반출 →부산 정관박물관

  선여사지에서 석탑재를 옮겼다고 함;주민 전언

정관 신도시박물관;기장 정관 용수리 1345

용 수리사지 석탑상륜부

임기리사지(선여사지);부산 기장군 철마면 임기리 138

  철마선돌;당간지주 역할

  승탑1;지장암 반출

  승탑2;임기리 소공원

  승탑;임기리 소공원 내

 건너편 골짜기;‘중살골’(다비장지)

임기리부도;부산 기장군 철마면 임기리 689-2

  설1.전 선여사부도

  설2.용수리사지부도(석탑사)

  옛날엔 동쪽 버스정류장 향 왼쪽에 있었음

  일본인이 가져가려는걸 주민들이 막아 이곳에 두었다고 함

  (선여사 부도설이 유력함)

철마 선돌;부산 기장군 철마면 송정리 331-1

높이 3m96cm 폭65cm

설1;풍수지리가 배형국,돛대

설2.옛 선여사 자리. 범어사 창건 이전에도 있었다 함

설3. 진대鎭대 역할

설4.수영강 상류로 올라오는 배를 매던 곳

(하천과 너무 떨어져 있어 신빙성 떨어짐?)

※조선말까지 입석(立石)이라고 행정적으로 등재되었으나,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를 말살하려는 일제(日帝)에 의해 송정리(松亭里)로 개명되었다.

이 선돌의 동쪽 약 800미터 지점에는 이곳 입석리(立石里)에서 살고 있었던 부녀자들이

음력 삼월 삼짓날을 기하여 당년의 풍년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고,

사물놀이를 했던 곳이 있으며,

그 주위에서 신라 토기들이 풍우(風雨)에 의해 지면으로 노출되기도 했다.

[출처] 철마선돌 |작성자 재봉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