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혼인 잔치의 신부
【하나님의교회/어머니 하나님】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혼인 잔치의 비유로 암시하였습니다.
천국은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것과 같으며,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은 하나님, 신랑은 예수님,
청함 입은 손님은 성도들을 상징합니다(마 22장 1~14절).
신부를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신부가 존재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등장할 시기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신부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신부가 주인공인 혼인 잔치를 천국으로 비유할 리 만무합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예언의 때가 도래해
신부가 등장하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국 혼인잔치의 신부인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계 19장 6~9절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가 등장함으로 비로소 혼인 잔치가 성사됩니다.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요 1장 29절) 동시에,
성삼위일체로서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신부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계 21장 9~10절)으로,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갈 4장 26절)로,
성경은 짝을 이루어 설명합니다.
따라서 때가 되어 등장하는 혼인 잔치의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이 비유를 깨달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이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복 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복 받은 이유는
천국에 들어갈 자격과 아울러 영원한 생명을 얻기 때문입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 말미에는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생명수를 주시는 분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생명수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가 신랑과 신부가 누구인지 알 수 있고
영생의 축복을 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천국 혼인 잔치에 청함받은 자들【하나님의교회/어머니 하나님】
첫댓글 재림때 등장하시는
신부이신 하늘예루살렘
하늘어머니께서 천국혼인잔치에 초대하고 있습니다
청함을입은자 되어야 합니다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가 영생의 축복을 허락받을 수 있습니다.
천국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을 자들이 영생의 축복 받을 수 있습니다.
신랑되신 재림예수님, 신부되신 하늘예루살렘어머니께서 초청하시는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어요.
혼인잔치에 초대 받은 우리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령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시어 영원한 천국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혼인잔치라는 말만 들어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함을 알것 같아요~
천국혼인잔치에는 신랑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반드시 계셔야 함을 알수가 있네요~
천국혼인잔치를 베푸시고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오세요~
이땅에 이치인 혼인잔치로 천국에 어떤 사람이 들어가는지 알려주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신랑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천국혼인잔치에 오라 초청하고 계십니다.
천국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우리들은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