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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주찬양 합창단
 
 
 
카페 게시글
하주찬 함께 나눠요 김교호의 인생여정_029_職員
김교호 추천 0 조회 76 09.07.31 18: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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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31 18:47

    첫댓글 뚜벅뚜벅

  • 09.07.31 21:34

    단장님같은분을 상사로 모신것은 그들의 큰복인듯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과 맞지않으면 무슨 이유든 갖다붙여 버리는게 현실인데 그리고 무엇이든 자신이 최고이고 남을 잘 믿지않고 하는게 보통사람들인데 단장님의 그런 지혜가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이유이겠지요. 저도 그런것들을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다 베트남에서 많은것들을 배우고 느낍니다. 특히 사람에대한 그리고 생존하는 방법에대하여... 단장님 저 단장님 무척 좋아하는것 아시죠. 제 마음속에 오래도록 함께하실것입니다.

  • 작성자 09.08.07 15:06

    서집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서집사님을 좋아합니다. 너털 웃음 속에 해학이 담겨있음을 압니다. 감사합니다.

  • 09.08.01 12:11

    단장님이 가신길이 너무 재미잇습니다. 저도 참으로 많은 사람을 겪게됩니다..ㅎㅎㅎ

  • 작성자 09.08.07 15:08

    이곳에서 걸어갈 때 앞이 전혀 안보일때도 많지요. 겪고 나서 적는 것이니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8.07 22:01

    동감합니다. 그리고 대단하시네요...

  • 09.08.12 13:31

    저는 아직 많이 어려서 그런지 순간적인 분노를 억제할 수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고맙게도 요즘은 참을성과 전체적인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아직은 단장님의 내공을 따라가려면 멀었구요. 부럽다기 보다는 그런 사랑의 마음가짐을 본받아야 겟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수양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

  • 작성자 09.08.13 10:18

    정박사님은 따스한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현재에도 잘하고 계시니까요. 정박사님이 우리 단에 들어오고 나서 좀 더 많이 활기찬 중창단으로 거듭난 것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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