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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4월의 연가
베 베 추천 6 조회 931 12.04.03 21:23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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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6 14:49

    눈이 부시도록 화사한 목련의 미소가 4월 하늘아래
    참으로 고혹스럽습니다.
    굵고 짧게 살다가는 꽃잎이지만, 참으로 아쉽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 작성자 12.04.06 19:42



    목련의 아름다움이 영원하다면
    삶은 어쩌면 재미가 없을 것 같지요
    피고지고 지어 더욱 아름다운 그것이라 생각됩니다
    권 시인님의 이번 주말 혹여 거사가 있는 날 아니신지요
    혹여 그러시다면
    축하를 깊이 크게 드리옵니다


  • 12.04.06 15:54

    오후가 되니 바람이 거세게 불어옵니다
    하얀 백색의 목련이 아파트 화단 모퉁이에
    거센 바람에 시달리며 힘들어 보여요
    목련은 막 피려고하는 꽃망울일때가
    가장 아름답더군요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겠지요
    곱고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은데요,ㅎ
    베베시인님, 봄날씨 답지않게
    제법 쌀쌀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좋은 시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4.06 19:43



    오늘 쯤 날이 풀리나 했는데
    길게 늘여뜨려 멋을 낸 머플러가 무색할 정도로
    강바람이 불었네요
    감기와 친구하진 않으시죠
    전 며칠 아팠답니다
    거의 죽을 뻔요
    지금 좋아졌습니다
    돋나물님 가내 두루 평온하신지 여쭈어봅니다



  • 12.04.06 22:25

    감기로 고생을 심하게 하셨나 보네요
    어쩌지요 가까이 계시다면 찾아가 위로해 드리고 싶은데요
    그 얄미운 감기가 왜 시인님께 자꾸 찾아 온다지요
    이제 감기와 멀리하세요 아주 멀리요 ㅎ
    전 잘 지낸답니다 지금까지는요
    베베시인님, 낼이 벌써 주말이네요
    일요일날 부활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4.07 05:50



    저에겐 감기가 안 올 줄 알았습니다
    이런!
    요즘 주변에 감기 환자 많아 전염성이 강하더군요
    며칠 죽다 살았답니다
    나를 먼저 살려야겠다 생각을 하곤 죽기살기로 낫기를 노력해서
    급한 시간 짧은 시간에 고쳤지요
    고난 주간에 아파서 저도 덩달아 주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껴본 주간이었습니다
    거룩거룩거룩한 성 금요일
    조용하고 거룩하게 지낼 성 금요일
    저는 로타리 클럽 청소년단체 연합회 모임에 참여해야 됩니다
    오늘 하루 더욱 뜻 깊은 날 많은 기도로 모으려 합니다
    돋나물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 12.04.07 08:42

    즐감 하며 감니다 ^&*

  • 작성자 12.04.07 14:17



    즐겁게 머무시었다니 참 다행이십니다
    처음 오신 머무는그곳님
    반갑습니다
    고마운 글 동행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2.04.07 08:56

    피면 지리라
    져서도 잊혀지지 않은사랑아
    마음을 정화시켜 주어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12.04.07 14:22



    시인님 진지는 잘 드시는지요
    기분은 좋으신지요
    오늘 로타리클럽 주최 청소년지구연합회를 야외에서
    총 52개 초, 중, 고, 대학생들과 로타리언, 지도 교사들 300 여명이 넘게 모여서 활동을 했는데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아서 부활절의 기쁨이 가득 느껴지는 주말이었습니다
    생명에의 경이가 외경이 이런 곳에서도 느껴져서 눈물이 글썽이는 것을
    아무도 보질 못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시인님의 눈 속에도 생의 기쁜 장면들이 묘사되시기를 바랍니다




  • 12.04.08 19:45

    짧은 것은
    다 채워주지 못하여
    더욱 애잔한 아쉬움으로 남는 것 인가 봅니다
    그러 하기에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아닐는지요 ?

  • 작성자 12.04.08 19:48



    아휴. 우담바라 시인님
    휴일 어찌 잘 지내시는지요
    짧아 아쉬운 듯 합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12.04.11 12:35

    ^^*....

  • 작성자 12.04.13 05:19



    흔적 속에 흔적을 둡니다
    이렇게이렇게요!


  • 12.04.13 22:49

    햐 얗게 햐얗은 목련 꽃 을 보면서 아----름다운 4월의 봄 향기에 잠시 젖어갑니다
    빗방울 처럼 팅기는 음악 반주 와 함께 살묘시~다녀 갑니다

  • 작성자 12.04.14 06:05



    가가님 오셔서 많은 흔적에
    흔적을 더해 드립니다
    귀한 시간 쪼개주셔서 감사지극입니다



  • 12.04.21 15:02

    고운글...옮겨 갑니다^^
    * 저작권에 위배 되시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운 주말 되시길...^^

  • 작성자 12.04.21 20:10



    별말씀을요
    가져 가셨다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음악에 지금껏 계속 듣고 있습니다
    모음곡을 주시면 저녁 시간을 모두 놓쳐 버리네요
    나도야 간다-가 들립니다
    아름다운 음악 선물들 감사합니다




  • 12.04.29 02:32

    무척 아름다운 시입니다...
    4월이 잔인하지 않고
    멋있고
    의미깊은 달이란 걸~
    짧은 듯,
    긴 여운으로 말씀하시는군요!!
    다만, 굵고 짧게 살지 마시고
    아름답고 길게 사시옵소서!

  • 작성자 12.04.29 06:45



    아름답고 길게
    감사합니다
    푸른 산님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며
    흔치 않은 글 만남이
    일점 화룡점정으로!



  • 26.04.12 21:46

    봄꽃이 한창 피어나는 4월은 봄꽃들이 피고지기에 너무도 바쁜 달인 거 같아요.. 욕심같으면 4월을 서너달 길이만큼 더 늘였으면 좋겠어요...봄과 가을은 갈수록 짧아지는 게 더욱 아쉽게 하네요...사월을 맞아 더욱 큰 감동으로 다가오네요...좋은 느낌을 가슴에 담고 갈래요....베베 시인님께서 허락해 주실 것으로 믿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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