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솔비가 101차 송년 산행을 서울 둘레길 6코스 안양천을 걷기 위하여 1호선
석수역2번 출구에서 여유럽게 11시30분에 집결 하여 언덕아래 둘레길 안양천 코스
이정표 따라 진행 하면서...바람이 없은 한적한 코스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고 장평
고문님이 100차 기념 현수막을 회원에 증정 하고^^^
개울을 건너고 자전거 도로을 건너서 구일역 직전 광명 현대 아파트 앞에서 17번을
타고 철산역을 지나 구름 도덕산 앞에서 하차하여 성당 뒷편 유명한 우렁쌉밥
집에서 정식으로 허기진 배을 채우고^^^ 2부 송년의밤은
최 고문님이 평소 즐겨찿는 참소리 섹스폰
동우회 사무실을 제공 해주어 드럼과 섹스폰이 어우러진 생 음악이야말로
일품 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을 있게해준 광명 자치위원 수남 솔비님 안내에 감사 드리고^^ 지역 발전에
수고 하시고 섹스폰 동우회 사무실과 주류와 다과을 제공 해주신 재석 고문님께도
감사 합니다.
끝으로 단장님 드럼과 노래솜씨.그리고 동우회 고문님과 솔비 재석고문님 섹스폰
연주는 2016년을 마지막 장식하는 송년산행에 힘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부터 시작 됩니다.
겨울 날씨가 가을이 오고 있나봐?
장평 고문님이 100차 인증 증을 솔비 전원에게 기증 하므로 솔비들은 너무 조아 하네요.
솔비들이 100차 산행이 꿈만 같다고 야단들 났네요.
코스모스 벽화에서... 솔비들 나 쾐찮아!
노랑색 파카에있는 검정베낭이 100차 산행 기념으로 받았지요,
영주 문수에 무섬 다리는 아닙니까? 비슷한데^^^ 모래가 없네요.
솔비들은 쓰레기도 잘 수거 합니다. 김장노님 하얀봉투^^^ 수고가 만네요.
나~~~돌아 갈래~~~
하얀 봉투속에 무엇이 있는지? 역시 솔비 답네요.
정 솔비님 ! 10리도 못가서 발병 났니껴!~~~~무슨말씀 나 발 자랑좀 할여고 ㅋㅋㅋ
무스기 할말이 그렇게 만나요.
나! 젊어 지고 싶어^^^
현주 총무님!2년간 총무 하느냐 수고 하셨고요. 기쁨의 승리!~~표정 이네요.
이 솔비님! 벗꽃 필때 다시 오시더~~
첫댓글 어제 많이피곤 하셨을뗀데 벌써 사진올려 놓으셨네요 모두들 가을소풍 나온모습들 같아서 참보기 좋아요 권대장님의 노고에 항상감사드림니다
2016년 마지막을 저의 동네인 안양천 걷기로 마무리 해준 솔비산행...
따뜻한 늦가을 날씨덕에 놀멍 쉬멍 여유롭게 모처럼 한가로운 하루를 보냈네요.
우리 솔비들~정말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
점점 젊어지는 모습들~멋지고 이쁜 우리 솔비들~~쨩이여~!^^*
포운 솔비님!
가이드 하느야 수고 하셨습니다.
몇십년 전에보다 안양천이 이렇게 변했군요.
우리 솔비도 세월이 가면은 변화 겠지요.
마음만 젊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났네요 물집이 세군데나 생겼어요 솔비 친구들한테 민폐를끼쳐 죄송합니데이 왜? 아픈겨 짜증이^^~~~총무님 수고했구요 나여사도 쥐가 나고 이젠 먼길 못걷겠어요 만나면 웃음꽃피는 솔비 최고의 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