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회하고 2년이 되는 시점에 신청해도 치료시기 기준이라 상황은 같을 거예요...그리고 인감 주지말고 번거롭더라도 동행하시는게 좋아요...요즘 건강보험공단에서 보험사 제출용으로 진료기록 일체 발급안해주는데...인감주면 편법으로 5년간 진료기록 뽑아 피해를 보실수가 있어요...공단 직원 얘기가 예를 들어 일반감기가 오래되면 약을 한단계 올려 쓰려고 병명을 폐렴으로 진단하는 경우있는데 이걸 꼬투리 잡아서 문제 삼을수도 있데요...그리고 동행하면 청구할때 나타난 병원만 가면 되는데 인감주면 집이나 직장 주변 병원 다 체크한데요...
저도 현대해상인데 1월 4일 수술하고 중순에 접수했어요....실사한다고 해서 어느병원 추가서류 필요하냐고 물어 병원예약하고 동행해서 서류 발급해주고 기다리는중입니다....하도 연락이 없어 오늘 담당자하고 겨우 통화했는데...마지막 결재 올라갔다고 수일내로 입금될꺼라 하네요...그리고 손해사정인과 좋은 관계 유지하세요...너무 적대시 하면 손해사정인도 사람인지라 얄미워서 까다롭게 체크할수가 있데요...그렇다고 너무 물로 보이시면 안되요...
저도 현대해상 행복을 다모은...인데 발병시기는 2년이 안된 시점이었고 병원을 옮기면서 2번의 세침을 하고 수술을 한 시기는 2년이 넘는 시점이었어요 전 수술비랑 입원비 그전 병원에서 검사비 또 그전 내과 진료비 청구해서 한달만에 받았어요 한달동안 손해사정인과의 별다른 통화는 없었구요 아마 손해사정인들마다 조금씩 다른가봐요
첫댓글 저도 2년이내라 3개월걸쳐 보험사정인나와서리 조사했답니다. 전 인감 6장 그냥 해주고 보험금 받으세요. 연체되면 연체 이자까지 나옵니다. 어차피 겪어야 할것 빨리 겪으세요. 보험이란 이현령 비현령입니다. 어쩌면 안주려고 하고 우린 악착같이 받아야 합니다. 모르고 수령못하는 보험금이 많다잖아요. 청구해서 받으세요. 오히려 청구했다가 취소하면 괜한 의심만 삽니다.
철회하고 2년이 되는 시점에 신청해도 치료시기 기준이라 상황은 같을 거예요...그리고 인감 주지말고 번거롭더라도 동행하시는게 좋아요...요즘 건강보험공단에서 보험사 제출용으로 진료기록 일체 발급안해주는데...인감주면 편법으로 5년간 진료기록 뽑아 피해를 보실수가 있어요...공단 직원 얘기가 예를 들어 일반감기가 오래되면 약을 한단계 올려 쓰려고 병명을 폐렴으로 진단하는 경우있는데 이걸 꼬투리 잡아서 문제 삼을수도 있데요...그리고 동행하면 청구할때 나타난 병원만 가면 되는데 인감주면 집이나 직장 주변 병원 다 체크한데요...
저도 현대해상인데 1월 4일 수술하고 중순에 접수했어요....실사한다고 해서 어느병원 추가서류 필요하냐고 물어 병원예약하고 동행해서 서류 발급해주고 기다리는중입니다....하도 연락이 없어 오늘 담당자하고 겨우 통화했는데...마지막 결재 올라갔다고 수일내로 입금될꺼라 하네요...그리고 손해사정인과 좋은 관계 유지하세요...너무 적대시 하면 손해사정인도 사람인지라 얄미워서 까다롭게 체크할수가 있데요...그렇다고 너무 물로 보이시면 안되요...
저도 현대해상 행복을 다모은...인데 발병시기는 2년이 안된 시점이었고 병원을 옮기면서 2번의 세침을 하고 수술을 한 시기는 2년이 넘는 시점이었어요 전 수술비랑 입원비 그전 병원에서 검사비 또 그전 내과 진료비 청구해서 한달만에 받았어요 한달동안 손해사정인과의 별다른 통화는 없었구요 아마 손해사정인들마다 조금씩 다른가봐요
저도 2년이 안되 실사받고 3개월 조금 넘어 보험금 받았어요..이자는 준다고 해놓고 안주는거 같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