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옛 미드 브이가 생각나네요..
음모론 분야도 온갖 거짓정보, 역정보가 난무하니 정작 귀담아 들을만한 정보는 사장되거나 무시되거나 외면당하는결과를 초래 및 음모론 자체가 개소리로 치부되는 경우마저 있어 안타갑습니다.왠만한 안목(체계적 공부 + 경험적 분별력 + 통찰력)없으면 십중팔구 그런 정보에 혹하기 마련이고설령 있다해도 워낙 고단수로 교묘하다보니 역시 혹하기 쉽더군요.
악마들은 늘 우리곁에 있고 또 마지막시대때 인간의 죄악으로 엄청 쏟아져 들어 오고 있습니다
첫댓글 옛 미드 브이가 생각나네요..
음모론 분야도 온갖 거짓정보, 역정보가 난무하니 정작 귀담아 들을만한 정보는 사장되거나 무시되거나 외면당하는
결과를 초래 및 음모론 자체가 개소리로 치부되는 경우마저 있어 안타갑습니다.
왠만한 안목(체계적 공부 + 경험적 분별력 + 통찰력)없으면 십중팔구 그런 정보에 혹하기 마련이고
설령 있다해도 워낙 고단수로 교묘하다보니 역시 혹하기 쉽더군요.
악마들은 늘 우리곁에 있고 또 마지막시대때 인간의 죄악으로 엄청 쏟아져 들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