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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2016년에 선택했던 민주당은 온데간데없었다
house 추천 0 조회 68 22.04.21 14:5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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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1 23:16

    첫댓글 https://youtu.be/L6AOrzAZ_Io

  • 작성자 22.04.22 03:13

    감사합니다.
    2022년 임인년 해운은 이번 입장문(년간 정인 합)으로 정치성향의 변화(천간합 편관운)를 드러내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해운으로 겁재운이 들어오지 않았으므로 당을 배신한 것은 아니다.
    뿌리없는 월간 정재때문에 소속이 형식적이다.
    4월운에서 정재가 뿌리내리므로 명주에게 처분권이 생겼고, 비견 충이 당내 인사들과의 의사소통문제 발생, 상관 합이 떠들다/알리다, 정관의 해가 임무의 추가(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과 관련된 법안 상정 저지의 임무)를 의미한다.
    명주의 상황에서는 상관대운이 은둔의 시기가 아니라 정치판에서 버티기 위해 권모술수를 쓰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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