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교회
추수감사절 예배,
Happy Thanksgiving Day
한국에서 추수감사절 예배는 세번째주일로서 경건한 마음으로 에배를 드리지만
미국은 네번쨰 목요일에 예배를 드리며 가장 큰 명절입니다.
또한,추수감사절 저녁에 먹는 음식들은 지금도 과거의 전통을 계속 유지하고
칠면조 고기가 주식이었으므로 '터키 데이'라고도 부르는데 칠면조 외에
옥수수 빵, 설탕 친 감자와 호박 파이 등을 먹습니다.
칠면조는 영국 청교도와 미국 인디언 모두에게
친숙한 재료이기도 하고. 가금류 중 가장 덩치가 크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나눠 먹기도 좋습니다.
이를 계기로 통째로 구운 칠면조는 지금까지 추수 감사절의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답니다.
11월23일 하늘문교회에서는 미국에서 왔던<?>형제들끼리 미국식으로
추수감사에배를 드렸습니다.
특히,김예정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과 찬양으로 하나님게 영광올려드렸습니다.
김예정의 says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주의 보혈로
먹보다 검고 진홍보다 붉은 나의 죄를 흰눈 처럼, 양털 처럼 깨끗히 씻어주시고
조건 없는 주님의 사랑의 보혈을 증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의 부족함을
넉넉한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며 복음을 전하는 나팔수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허물투성이에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 속에서도
한 가지 잘 하는 것을 격려하시고 칭찬하시며
주님의 긍휼과 자비를 옷입혀 오늘도 변함없이 사용해주십니다
오 주여 부족하지만... 연약하지만...
능력의 팔로 붙들어 주님의 뜻을 아는 지혜의 영으로 기름 부어주시고
더욱 새롭게 변화시켜 아끼지 마시고 마음껏 부려주옵소서!!
김예정의 은혜음자리
<마17:14-20=겨자씨만한 믿음>
20여년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콜크렌교도소 있을 당시
교도소선교를 하시는 미국목사님들을 보고 병든영혼들에게
말씀전하는 저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하며 죄악에 썩은 내가 회개하며
나도 저와 같은 사역을 할수 있기를 꿈꾸며
겨자씨 같은 꿈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회개가 능력임을 이 자리에서 고백합니다.
도저히 무기수로서는 갖을 수 없는 꿈을 겨자씨같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던 것입니다.
믿음은 겨자씨처럼 작았지만 열매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 컸습니다.
무기수가 목사가 되었다면 이만한 열매가 있을까요 ?
20년이 흐른 후 저는 목사가 되어 교도소 선교와 추방자 사역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할렐루야~말씀 전하며 복음전하며 주님의 빚을 갚으리
하늘문교회에서 협동부목사님으로 사역하시는 공징건목사님,
브라질에서 태여나 미국에서 생활하신 후 한국에서 추방자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잡채부터 짚는 스티브전도사
미국뉴욕교도소에서 종신형받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이한탁씨 구명운동 위원장이신 장국영선생님,
sbs"그것이 알고싶다 " 이한탁씨 사건에 출연,
김예정목사님,
어찌하여,말씀과 찬양으로 추수감사절 예배를 은혜도가니에 빠트리십니까,
이 본목사가 한국에 온지 어느덧 7년이 되어갑니다.
한국에 온지 일년 후 신학을 하기위해서 학교를 찾던 중
김예정목사님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 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무조건 만났습니다.
일산 근처 어느 으슥한 곳으로<?>끌고 가길래 겁먹었는데
도착한 곳이"오산리기도원"이라는 곳이었습니다.
거기서 성전에서 기도하며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윽고 강대상 넓은 무대에서 찬양을 ...숨막히는듯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김예정목사님은 오산리 전속 찬양가수였던 것 입니다.
저헗게 귀하신 분이 어떻게 나같은 사람을 만나자고 했을까 ?
그리고 저에게 신학교를 소개시켜 주셔서 신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달려온 지승화형제와 후원해 주신 목사님들과 강도사님,
그리고 어?
우리 Andy<한정희>도 보이네
이것이 칠면조요리 보통 닭다리 약 세배정도 <?>
최귀남집사님 많이 드세요
줄리전도사 수고 많이 했어요,
내가 하는일이라면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나의 복덩이 줄리전도사 thank you ~Julie
Andy and Mike <앤디 그리고 마이크>
마이크,그리고 줄리< Julie >
대니얼목사님도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