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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십니다.(엡1;7-12)
2021, 4/18 설교문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엡1;7-12절 말씀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십니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 전할 때 주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이곳에 충만하길 원합니다.
지난주에 좀 추웠습니다. 봄이라고 가볍게 옷을 입으면 감기 걸리기 딱 십상이고, 감기 걸리면 코로나로 오해받아 봉변당하기 십상입니다. 제가 그저께 자다가 좀 추웠는지 일어나면서 기침을 좀 했더니 사모가 저에게 코로나 아니냐고 해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감기 걸릴 수도 있고, 기침하고 콧물 흘릴 수도 있잖아요.
여러분이 열나고 기침해도 후각이 살아있으면 중국코로나 아닙니다. 코로나 걸리면 후각부터 먼저 상실되니 그걸로 간단하게 판단하시고, 또 걸리면 어떻습니까? 치료받으면 되고, 만약 잘못되어도 천국 가니 어쩌면 감사할 일일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 우리교회 지을 때 자문을 해주었던 동기목사님이 소천했는데, 굉장히 건강했던 분이 갑자기 뇌출혈로 응급실로 실려 갔지만 결국 장례를 치뤘습니다.
동기목사님들이 단톡방에 글을 올리는데 한 분이 ‘목사님의 천국입성을 축하합니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유족들이 보면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참 좋았습니다.
믿는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생각이 달라야합니다. 우리도 갑자기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정말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 안에 머무셔야 희망이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포비아가 되지 마시고 맘 편하게 생각하며 믿음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는지요? 우리 인사 나누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에베소서는 주후 62년 경 사도바울이 로마감옥에 있을 때 기록한 4편의 옥중서신 중 하나로, 에베소서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구원계획과, 교회 속에 담겨있는 비밀이 얼마나 심오한지를 깨우쳐주기 위해서 소아시아 여러 교회가 회람하도록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특히 본문의 말씀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신 하나님이 주님을 이 땅에 보내서 나를 구원하여 기업으로 삼으신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3가지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죄 사함 받게 하였습니다.(7절)
둘째로,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다스리기 위해 예정하셨습니다.(9절)
셋째로,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기업이 되게 하였습니다.(11절)
사랑하는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사랑을 베풀어주시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저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시고 온 세상을 다스리는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분이시니 알아서 사랑을 베풀어주시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주변에서 얼마든지 느낄 수 있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눈에는 안 보이지만 양력을 주셔서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부력을 주셔서 무거운 물체가 물위를 뜹니다. 중력이 없으면 우리가 우주로 날아갔을 겁니다. 햇빛과 공기와 물을 주셔서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주셨고, 사계절이 바뀌며, 비가 오고 눈이 오며 또 태풍이 올라와 많은 피해를 입기도 하지만 이것이 다 하나님의 은총이며 우리를 사랑하여 만드신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태풍이 오면 많은 피해가 생기지만 태풍은 지구의 기온을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게 조절해주고, 물 부족을 해소해주고, 바다속과 표면을 순환시킴으로 바다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바다를 청소해서 지구의 오염물들을 정화시켜줍니다.
하나님은 태풍까지도 우리에게 유익하게 하시니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일반은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더 큰 사랑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사랑입니다. 이것을 특별은총이라고 말하는데, 하나님은 이런 최고의 사랑을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다른 방법이 아닌 바로 성경에 기록되고 예언되어있는 것처럼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내셨고 또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죄 많은 저와 여러분들에게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러면 본문말씀을 따라가면서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주를 통해서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성령께서 들려주시는 하나님음성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죄 사함 받게 하였습니다.(7절)
본문 7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아멘.
오늘 7절 말씀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풍성하신 은혜로 인하여 죄 사함은 받았다고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우리는 예배드릴 때마다 이 소리를 듣다보니 무뎌져서 별 감응이 없는데, 죄 사함은 생사를 가르는 그것도 영원한 생사를 가르는 사건으로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마포삼열목사님의 전도로 예수를 믿고 수요예배를 드리다가 평양감찰사에게 잡혀 사형집행을 기다리던 한석진 김창식이 한양에서 내려온 고종황제의 특별사면장을 받고 목숨을 구한 이야기 생각날 것입니다.
만약 죄를 사면해준다는 사면장이 제때 도착하지 않았다면 형이 집행되었을 뗀데, 두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어땠을까요? 아마도 피가 마르고, 하늘이 노랬을 겁니다.
그만큼 죄인에게 사면장은 생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것인데, 이처럼 우리도 아담으로부터 유전된 원죄나, 내가 삶속에서 짓는 크고 작은 죄들 때문에 지옥의 불 못에 빠져 죽고 싶어도 죽어지지 않고 영원히 고통당해야하는 형을 면제받았다면 어떨까요? 천만번 감사해도,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물론이고, 그 이상을 드려도 전혀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때문에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은혜이자, 선물이며, 특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것을 만드셨고, 다스리시며, 우리의 생각과 마음까지 다 아시기 때문에 그분 앞에서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든 걸 다 아시면서도 하나님은 한없는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용서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반면에 지구 끝까지라도 추적하여 죄에 대한 책임을 물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하기 때문에 죄 사함의 은혜가 정말 귀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렇게 완료형을 사용했는데, 이는 우리의 죄가 이미 사함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에 관한한 자유의 몸입니다. 누구도 죄를 가지고는 우리를 협박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이 가끔씩 사면을 하는데, 이때는 사형수를 포함해서 여러 죄수들이 남은 형기에 상관없이 석방됩니다. 그러나 아무나 사면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감옥에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앞으로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성실히 살겠다고 모범적으로 감옥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은혜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죄를 사함 받아 자유의 몸이 되는데 있어서 하나의 조건이 있는데, 그게 바로 "그의 피로 말미암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대 사면을 받는 것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나를 구원했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나를 살리기 위해서 흘리신 너무도 고귀한 대속의 피라는 것을 믿어야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죄 사함이란 해방을 말합니다. 묶인 쇠사슬에서 풀려나 자유의 몸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또한 구원받은 제사장이면 누구나 찢어진 성전휘장을 지나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막혔던 커다란 죄의 담이 무너져 수시로 왕래할 수 있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회복되었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처지가 초라하고 못나서 사람들에게 내 세울게 없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변함없이 저와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이 땅을 살아갈 때 위축되거나 낙심하거나 좌절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조금의 힘만 있어도 갑질하는 세상인데, 하물며 온 우주만물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이라면 무엇이 두렵고,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신32:10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의 자녀로 항상 당당하고 멋진 삶되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다스리기 위해 예정하셨습니다.(9절)
본문 9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아멘.
누구나 이 땅에서 보람 있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것이 모든 사람들의 바램입니다.
그러나 이런 삶을 살기 위해서는 좋은 부모를 만나야하고, 좋은 친구와 스승을 만나야하고, 또 국가적으로도 좋은 지도자를 만나야합니다.
우리가 좋은 부모님을 선택하여 태어날 수는 없지만 좋은 부모를 만난 아이는 보람 있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훨씬 높아지겠지요.
지금도 한해에 몇 백 명의 아이들이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는다는데, 그런 아이 중 하나인 정인이가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맞아죽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어른들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아이들이 망가지고 바르게 성장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가운데, 그래서 부모를 잘 만나고, 배우자를 잘 만나고, 주변사람들을 잘 만나고, 대통령을 잘 만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잘 만나도 인간은 태생적인 한계 때문에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항상 문제가 생깁니다. 아무리 좋은 부모를 만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좋은 친구를 만나고, 좋은 대통령을 만나도 갈등과 문제가 계속됩니다. 왜냐면 죄의 속성을 가진 인간은 끝없는 탐욕으로 생긴 새로운 욕구를 채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요순시대에 백성들이 임금이 있는 줄도 모를 정도의 태평성대를 누렸다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백성들은 힘들고 어려운 문제들과 싸우며, 서로 죽고 죽이며 살았을 뗀데, 그것은 인간들의 본질적인 한계 때문입니다.
본질적으로 불안전하고, 탐욕과 욕심으로 점철된 인간들이 다스리고, 또 다스림을 받는 것이 얼마나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롭겠습니까? 이 세상에 이런 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선전선동에 속는 사람들이 바보인 것이지요.
그런데 만약 주께서 다스리신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될까요?
본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경륜이란 하나님께서‘일을 조직하여 경영하겠다.’는 뜻과‘천하를 다스리겠다.’는 2가지 뜻이 담겨져 있는데, 하나님은 우리를 다스리고 경영하기 위해서 천국백성으로, 당신의 자녀로 선택하시고 예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우리 각자를 돌아보면 도저히 하나님의 경륜을 받을 만한 구석이 단 1도 없는데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예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사43:7절에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시면 이 세상은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고 정말 행복한 상태가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타락하기 전을 생각해보세요. 그때는 하나님의 뜻이 그대로 구현되어 아담과 하와는 이 세상에 아무 부러움 없이그야말로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사단의 말을 듣는 순간 그 행복이 깨져버린 것이지요.
지금은 우리가 죄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행복이 없지만 그러나 성령으로 하나 되어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기 때문에 마음속에 타락하기 전의 에덴동산이 이루어져 무한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통치하면 예수 안에서 택함 받은 모든 사람들과 우주만물이 통일되어 살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기업이 되게 하였습니다.(11절)
본문 11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아멘.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예수 안에서 기업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는데, 기업이 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선택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물려받는 자녀가 되었다는 뜻이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받는 자녀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런걸 보면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 자녀가 된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높은 사람이나 유명인들을 보면 경호원들이 따라붙습니다. 혹시나 신변에 이상이 있을까봐 보호를 하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니 얼마나 대단한 존재입니까? 당연히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그랬을까요? 시121:7절에 "여호와께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기업이 되는 우리들의 특권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기업을 창업한 1세대는 뼈 빠지게 일해서 기업을 키우고, 2세인 아들은 누리면서 아버지를 도왔고, 3세인 손자와 얼굴도 모르는 손자며느리는 일방적으로 그걸 누린답니다.
1세대는 부자가 되기 위해 남들이 쉴 때도 일하고, 남들이 쓸 때 쓰지 않고 아꼈습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이기며 기업을 일구고, 부자가 되어 그렇게 이룬 기업을 자녀에게 아낌없이 물려줍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죄 사함 받고, 구원받기로 예정되어 하나님나라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 자녀의 신분으로 아무런 수고도 공로도 없으면서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재산을 물려받는 하나님의 기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저 가만히 있었을 뿐인데, 아니 하나님 맘을 아프게 했을 뿐인데,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주셨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영원한 기업은 물론 삶까지 보장해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한다면 반드시 할일이 있습니다.
12절 下반절처럼 우리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찬송이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찬송이 되는 삶이 어떤 삶일까요?
삭개오를 예로 들겠는데, 삭개오는 세무서장이라는 사회적 명예와 지위와 돈이 있었지만 주님을 만나고 나서 그의 삶이 완전히 바뀝니다. 가난한 자에게 재산의 절반을 나눠주고, 강제 징수한 자에게는 징수액의 4배를 갚아줍니다.
나사로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회개하며 개과천선을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기업이 된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찬송이 되는 삶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내 일상생활 속에서 나사로와 같은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어야합니다. 그런 저와 여러분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