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포근해서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일찍와서 시화나래 휴게소 들려 전망대 올라가서 주변경기도 감상해보고,,
저녁으로 석화구이에 칼국수도 먹었습니다.. ^^
바닷가도 좀 거닐어 봤어요 ^^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나와보니.. 우리일행과 캠핑카 두어대뿐이더라구요..
아침 일찍 구월에님은 일이 있으셔서 가셨고.,, 요로코롬 여명이님과 낙조전망대까지 산책을 즐기고 돌아와 해산했습니다..
구월에님.. 아침산책 같이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아름다운 차박지에서 또 꼭 뵙기를요... ^^
첫댓글 이,지님 덕분에 석화구이와 칼국수 잘 먹고 잠시 바닷가도 거닐고 행복했습니다
여명이님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을 기다려보겠습니다ㅎㅎ
구봉도 어디에서 차박을 하셨는지 살짝 정보를 주셨으면 감사해요~
공영주차장에서 했습니다ᆢ 화장실 가까운쪽에서요~~^^
주말엔 차들이 엄청들 들어오더라구요..
몇일전갔을땐 물이빠져있더라구요.
물가득 굿입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