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힐방에 코딱지 만큼도 어울리지 않은 이무뚝뚝한 머스마 지존이 첨으로 글하나 올려봅니다 그속엔 우리그리운 빵장님과의 깊은 인연과 또 남성방 대빵이신 산애 형님의 압력도 작용하고 거기에 이번에 참석 한다고 댓글단 나의 20년지기 훈남이의 참석도 나를 이곳으로 이끌게 된 계기가 되었지만 사실 저는 유흥에 맛을 잃은지 오래라서 이제는 솔찍히 어색하기 그지없는 무뚝뚝한 머스마 입니다 저번 첫번째 모임에서도 한쪽끝에 앉아 있었지만 정말 많이 어색 했거든요
아니 삶의아야기방 방장도 4년하고 톡수다방 방장도 2년을 했지만 아직도 내가 살아 가면서 예전의 그자신감이나 당당함 자체가 사라지다 보니 이렇게 점점더소극적인 내모습으로 변해 가네요 아마 이번에도 그저 끝자락에 앉아 박수나 쳐주면서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앉자서 구경만 할거 같아요 모랄까? 사람은 좋아하면서도 그런자리가 어색 하다고 할까요 무튼 이렇게 솔리타리맨으로 산속에서 살다보니 많은것들을 내려 놓은거 같아서 이젠 많이 어색하네요
그래도 의리가 있지 않갈수 있나요 구석탱이 한자리 라도 지키려고 가렵니다 벌써 내일로 다가 왔네요 내일 뵐께요 팝필방 님들... " 충성"
첫댓글 지존이님..
친구 훈남님도 오시니
즐겁게 함께 하십시다.
지존이님네 치마상추(빳빳한것만 따와서)는 오래되어도 싱싱해서
오늘 점심에 돼지불고기 쌈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렇다고 또 상추 따오라는 말씀은
아니...깁니다.ㅎㅎㅎ
샤론마마
이제 아사기 상추는 없어요
9월이나 되야 나와요 ㅎ
@지존이 아!! 그게 아삭이 상추로군요.
진짜로 다른것은 일찍 시들어도
아삭이는 싱싱해요.
9월에...ㅎㅎ
존아!
닉네임도 신비스럽고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가 고운 샤론님이
내일 즐겁게 풍류를 즐겨 보자 하시니 얼마나 고맙노~~~ㅎ
그래 문디야 ㅎㅎ좋다
노래연습은 좀 하셨나요?
일반 노래방에서 하듯이 하면 안되고
최소한 열린음악회 올라갈 정도는
하셔야 한다는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ㅎㅎㅎ
@샤론 . 나름대로 열심히 불러 볼께요~ㅎ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샤론님!
ㅎ ㅎ
그럴 수록에 더 어울리고,
더 함께하고,
그렇게 잼나게 살자구여^^~
ㅎ ㅎ
즐거운 분위기 속에 반갑게 얼굴 보고 정다운 얘기 나누는 시간, 함께 해요. ^^
지존님 노래 실력
좋으시던데
실력 발휘 한번 해보셔요
박수 엄청 많이 쳐드릴께요~😄
맘을 열고 다가가시면 모두 좋은분들이라서 근방 친해지지만 각자 개인차가 있죠..
용기내시고 오늘 즐거운 자리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