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시 동물보호과 담당 주무관님으로부터 구로구에서 30마리 이상 많은 아이들을 돌보는 할머니가 있는데 쓰러져서 병원으로 급하게 가게 되는 상황이라 구청 복지과에서 방문해서 그 할머니를 요양 병원으로 옮기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개가 30 마리가 넘는 것을 보고 긴급히 서울시 동물보호과에 도움 요청을 했고, 서울시 동물보호과에서 탕커벨, 카라, 동자연, 케어, 동행 등 각 동물보호단체에 긴급하게 구호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단체들마다 아이들을 구하기 힘든 사정들이 있나 봅니다.
이 아이들은 단체에서 외면하면 할 수 없이 안락사가 되는 상황입니다.
우리 단체도 지난주에 동구협 네 아이들을 구해온 상황이라 사정이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서울시의 긴급 구호 요청과 구로구 아이들의 딱한 사정을 감안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치인 2 아이를 구해오고자 합니다. 두 아이는 월요일에 현장 가서 바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한 정회원님들의 동의를 요청합니다. 이번 구로구 2 아이의 구조는 별도의 동의요청 분담금은 없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9E9C415B805A8F22)
구로구에서 돌보던 할머니의 요양병원 이송으로 긴급 상황에 놓인 아이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나머지 아이들이 너무 걱정이네요 ㅠㅠ 할머니가 힘들게 보살폈는데 ㅠㅠ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넘 안타깝네요..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아직 구해지지 않은 아이들도 곧 구해지길 빕니다.
동의합니다. 모두 구하지 못해서 안타깝기만 하네요...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적극 동의합니다~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