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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금관시인후보작]:┫ 보디 랭귀지 (수정)
雨潭/조봉익 추천 0 조회 165 13.10.06 00:5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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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6 10:00

    첫댓글 섬뜩한 현장을 소재로 잡았군요.
    그런데 긴장감 넘치는 앞의 전개와는 달리 결말이 너무 부드러워 맥이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잘 만지면 색다른 작품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13.10.07 22:04

    시에 깊이 빠져들어야 한다는 생각 뿐입니다.
    이런저런 핑계만 대고 있습니다. 참 힘든 작업인가 봅니다.

  • 13.10.07 07:33

    몸의 말...가장 정직한 언어이겠지요.
    새로운 시도를 읽습니다.

  • 작성자 13.10.07 22:06

    감사합니다.
    좀 더 다듬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 13.10.06 21:30

    렘브란트의 < 데이만 박사이 해부학 강의 >라는 그림이 떠오릅니다.
    새로운 이미지의 시를 읽어보는 경험을 해보았네요~

  • 작성자 13.10.07 22:08

    해부하는 모습이 별거 아니더군요.
    거기에 오신 분들은 할 말이 많으시겠지요?

  • 13.10.07 05:02

    잘 읽었습니다, 雨潭 님!
    글에 관한 말씀은 '백운시방'에 적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관시인 후보작이라도 계속해서 퇴고의 과정을 거치면서 좀 더 다듬기 바랍니다.
    축하하며 더 알차고 멋지고 감동적인 다음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3.10.07 22:06

    감사합니다.
    지금은 열심히 하겠다는 말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얘기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빠져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3.10.07 07:23

    섬뜩한 소제로 역작을 엮으시어 추천 받으신 우담님
    큰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0.07 22:10

    감사합니다.
    조금 지루하지요? 뺄 것은 빼고 다듬을 것은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천천히.

  • 13.10.07 08:06

    시의 소재가 이렇기도 하군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13.10.07 22:14

    감사합니다.
    저번에 하이디하우스를 소개해주신 덕분에 오늘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좋더군요.

  • 13.10.07 08:30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몸으로 증언한다고 하네요.
    색다른 주제로 쓰신 좋은 시로 추천 되심 축하합니다.

  • 작성자 13.10.07 22:15

    감사합니다.
    요즘 덕분에 유럽여행 잘하였습니다.

  • 13.10.07 08:35

    축하합니다. 색다른 소재로 쓴 시 새롭게 다가옵니다..

  • 작성자 13.10.07 22:15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여전하시구요? 힘드시다고 알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13.10.07 10:04

    언어를 해부하는 일이나 시신을 해부하는 일이나?
    법의학자(?)들이 몸의 언어를 어떻게 다루는가 즉, 어떻게 시를 쓰는가를 보여 주신 걸로 읽겠습니다.
    잘 읽었고 축하합니다.

  • 작성자 13.10.07 22:16

    감사합니다.
    아직 멀었지요? 공부 열심히 하기가 힘드네요. 애들한테는 열심히 말하면서 말입니다.

  • 13.10.07 21:45

    이런 소재로 시를 쓸 생각은 저로써는 상상도 못햇을 거에요.
    축하합니다.
    올 가을 건필하시길...

  • 작성자 13.10.07 22:19

    감사합니다.
    잘지내시지요? 통 전화도 못드렸습니다. 전화는 하고 싶으나 할 말이 없을 것 같아 그만두고는 합니다.

  • 13.10.09 08:01

    열심히 봉사하는 시인의 눈에는 시신도 시로 보이는군요
    축하드리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10.09 21:29

    안녕하세요?
    언제나 맑은 얼굴 모습이 환하게 그려집니다. 잘 지내시지요?

  • 13.10.10 13:37

    몸이 하는 말을 들으시는 군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0.09 21:30

    안녕하세요?
    뵌지가 참 오래되었지요? 시영산방 모퉁이에 심어진 배추(?)가 잘 자리고 있겠지요?

  • 13.10.11 13:05

    거듭 축하드립니다.
    퇴고의 과정을 보며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12 20:02

    감사합니다.
    간혹 전화벨 소리를 울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 13.10.11 17:39

    퇴고의 과정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12 20:03

    아래 세 행을 삭제하는 게 어떨까 고민하다 그만 두었습니다.
    조금 더 있다가 다시 고민하렵니다.

  • 13.10.25 09:06

    열심히 다듬는 노력이 시를 빛나게 하는 듯합니다. 추천 축하합니다.

  • 작성자 13.10.30 19:32

    멸심히 다듬는 노력이 아니라 제대로 퇴고도 않고 매놓은 저의 졸렬함이 원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다듬어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13.10.28 19:49

    수정 되어가는 과정을 보며 배워봅니다.
    오랜만에 이 방에 와서 거꾸로 읽어오다보니 우담님 시를 다시 읽게 되었지요.

  • 작성자 13.10.30 19:33

    너무 성급하게 올렸습니다.
    향후에는 좀 더 잘 다듬어서 올리도록 노력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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