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올해로 66년을 맞이하는 법률신문사에서 발행하는 韓國法曹人大觀은 정부기관이나 기업체 종사자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법조인들조차 동료 법조인을 찾아볼 수 있는 유일하고도 유력한 통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재 법률신문사 한국법조인대관은 법원, 검찰, 일부기업, 지방변호사회(서울회, 인천회, 경기중앙회, 대전회, 대구회, 경남회, 전북회)와의 협약으로 취업, 인사등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법원, 검찰, 정부부처 및 각종 공공기관, 전국의 신문방송, 기업등에서 인사, 참고 및 보도자료등으로 이용되는 등 단순한 상업용 서비스가 아닌 우리 사회에 유용하고 꼭 필요한 公器로써 활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韓國法曹人大觀에는 2016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사법시험55회(연수원 45기) 및 변호사시험 1,2,3,4기를 포함한 대한민국 법조인 26,000여명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변호사의 인명과 정보는 단순히 개인정보가 아니라 “공공의 정보”이고 변호사 개인으로서도 유일한 “홍보수단”이 될 것입니다. 변호사 인명록에 의해 조건을 검색하고 자신에 맞는 변호사를 선정하고 로펌이나 기업등에서 조건에 맞는 새내기 법조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대한민국 26,000여 법조인 대부분이 법률신문사의 한국법조인대관에 등재하여 일반에 법조인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5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신 법조인분들께서는 법률신문사 홈페이지 www.lawtimes.co.kr의 상단 베너를 클릭하시면 한국법조인대관 등재하실 수 있습니다.(법조인 정보중 공개를 원하시는 부분만 기재하셔도 되며 언제든지 요청에 의해 수정, 삭제가능합니다)
직접 자료를 보내주실 분은 아래와 같은 내용을 law21@lawtimes.co.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韓國法曹人大觀에 등재될 법조인의 기본이력으로 다음 자료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굳이 밝히기 싫으신 항목은 누락시키셔도 됩니다.
- 사진파일은 꼭 첨부해 주십시오.
① 이름(한자), 남녀 구분
② 생년월일
③ 개인 사진(파일 또는 사진)
④ 출신 로스쿨, 변호사시험 횟수
⑤ 출신 고등학교 및 졸업년도 (지역명칭, 검정고시 합격년도 포함)
⑥ 출신 대학과 출신학과, 입학 및 졸업년도
⑦ 출생지 (또는 본적지, 고향)
⑧ 현재 근무처(생략 가능)
⑨ 연락처 (근무지 및 주소)_생략가능
⑩ 추가개인 이력사항 (특기사항, 최종 학위, 논문, 저서 등 포함)
이메일 law21@lawtimes.co.kr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법률신문사 홈페이지www.lawtimes.co.kr 상단 배너를 통해서 등재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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