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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본래 사람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다.
사람은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동하는 존재로 창조되었기에
하나님의 뜻이 사람에게서 이루어진다.
그러나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래의 그 사람 그 상태인가?
아니다.
다음 그림과 같이 이런 사람이 되고 말았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사람이었지만
주어진 하나님(신, 영)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간(사람) 사상을 가지고
이를 따르는 존재가 됨으로
이에서 영생 없는 영원한 죽음의 형벌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져
멸망하는 인류 세상이 되고 만 것이다.
다음을 보라.
창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창조된 본래 사람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과
사탄의 거짓에 의하여 가진 사람의 사상은 정 반대라는 사실을 자세히 보라.
창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하나님의 말씀(영의 생각, 하나님의 뜻)과
인간 사상(육신의 생각, 사람의 뜻)은
정 반대의 성질임이 반드시 이해되어야 한다.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인간의 사상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그 심각성을 알아야 한다.
본래의 인간(사람)은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과 순종으로
행동하는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인간은 사탄에 의한 인간 사상을 가지고
가진 인간의 사상의 소욕,
즉 육신의 소욕을 위하여
행동하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로서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말씀(뜻)이 성취 되는 하나님의 나라 세계가 아닌,
인간의 사상에 의한
인간의 나라 세계가 빚어지는
비극이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인류 세상으로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들의 출생의 기원과
신분을 완전 달리 하는 이스라엘이 출생하였다
이들 이스라엘의 출생은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의 언약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으로 태어났었고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졌는데
그 모습이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을 따라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태어났었고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졌기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과 순종으로 행하는 삶이어야 했었고
그런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뜻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 세계,
곧 신정 정치 나라 세계이다.
그러한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과 순종으로
행하지 않고 거역하게 될 시에 주어지는 비극은
자기 자식을 잡아먹게 될 것을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는 다음과 같이 경고 하셨다.
신28:53 네가 대적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함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
28:54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남자라도
그 형제와 그 품의 아내와 그 남은 자녀를 질시하여
28:55 자기의 먹는 그 자녀의 고기를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 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연고일 것이며
28:56 또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부녀 곧 유순하고 연약하여
그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그 품의 남편과 그 자녀를 질시하여
28:57 그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 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백성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어 버렸는가?
다음 그림과 같이 되고 만 것이다.
출애굽하고서 광야 40년 세월을 거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전 모세가 명한 하나님의 말씀이 신명기이고
말씀을 믿음과 순종으로 지키지 않게 되면
다리 사이로 낳은 자기 자식을 잡아먹게 된다는
무시무시한 경계의 말씀을 하셨지만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은 말씀을 거역하였고
광야에서 모세가 경고한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지고 마는,
비극을 이스라엘이 다음과 같이 맛 보아야만 했었다.
애 2:20 여호와여 감찰하소서 뉘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
여인들이 어찌 자기 열매 곧 손에 받든 아이를 먹으오며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어찌 주의 성소에서 살륙을 당하오리이까
애 4:10 처녀 내 백성의 멸망할 때에
자비한 부녀가 손으로 자기 자녀를 삶아 식물을 삼았도다
이스라엘(북이스라엘왕국과 남 유다 왕국)이 멸망을 당한 후
겨우 살아남은 소수가 존재 하였는데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이스라엘)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 (구약 성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를 거역하고 사람의 사상,
즉 장로의 유전을 가지고 따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여 버렸다.
마 15:3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막 7: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막 7:9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막 7:13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마15: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모양도 있고 형식도 있고
열심도 있어 보이는 이스라엘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름이 아니었고
인간 사상에서 비롯된 장로의 유전을 따름으로
하나님께서는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완전 멸망 시켜 버리고서
그리고서 새 언약을 세우시고
세우신 새 언약,
곧 예수 믿음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교회이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이를 두고서 우리 모두는 주목 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교회라는 것은 불교, 이슬람교와 같은 류의
종교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이다.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도 아니라는 점이다.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완전히 폐하여 버리시고 새롭게 세우신
새 언약(신약)을 따라 예수 믿음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약속의 아들(자녀)임을 점을 알자!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육신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을 알자!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나야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자!
다음 말씀을 마음에 새기자.
롬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갈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이러한 성경적인 교회,
즉 새 언약을 따라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졌는데 그 모습이다.
요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성경적인 교회는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으로 행하는 삶이어야 하고
그래야 하나님의 뜻이 교회에게 성취되고
교회에게서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세계가 세워진다.
교회는 사람이 통치하는 영역이 아님을 명심하자.
그런데 세계교회협의회라는 WCC와
세계복음주의연맹이라는 WEA와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은 어떠한가?
성경으로 기독교라는 종교를 표방하기에
마치 성경적인 교회처럼 모양새를 하고는 있지만
성경적인 교회로 출생한 정체가 아니다.
성경적인 교회의 출생은 반드시 구 언약을 폐하시고
세우신 새 언약을 따라
예수 믿음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이어야 한다.
그런데 저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로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다.
그런 저들이 성경말씀을 인용하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복음, 교회, 구원 등의
성경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마치 성경적인 교회처럼 모양새를 하고서는
자신들의 사상에게 비롯된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앞세워 주장하고 목적하기에
지금 까지 언급한 바를 염두에 두고
WCC.WEA.로마 카톨릭의 정체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저들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사이비이다.
저들의 이 같은 모습을 단편적으로 보여 주는 바가 있는데,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 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에서
다음과 같이 보여 주고 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성경적인 내용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서는
사람의 사상을 더하여 가지고서
더 하여 가진 사람의 사상을 성취하기 위한 정체가
WCC.WEA.로마 카톨릭이다.
저들이 복음, 하나님, 구원 등의 용어 사용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 운운하지만 그 위에,
그 앞에 인간 사상을 앞세우고 있고
이를 추구하는 정체이기에
저들은 결코 성경적인 교회가 아니다.
성경적인 교회를 무너뜨리는 자들이다.
교회는 새 언약을 따라
예수 믿음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으로 주어져 있다.
육신의 사람이 아니기에
사람의 사상을 가져서는 아니 된다.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성경적인 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외인이고 이방인들이다.
이점 이해되어야 한다.
이방인, 외인에 관한 다음 말씀을 보라.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막 4:11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고전 5:12 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고전 5:13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 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
골 4:5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살전 4:12 이는 외인을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딤전 3: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성경적인 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 나라에 속하였고
하나님이 아버지이고 아들 관계로서
아들의 영을 보내주셨고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이어 받을 신분이다.
엡 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엡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빌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요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이 같은 성경적인 교회와는 달리
WCC.WEA.로마 카톨릭은
성경적인 교회와 유사한 모양새를 가졌지만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고
인간 사상으로
자신들이 속한 인류 세상 사회를 위하는 정체이기에
성경적인 교회를 바로 알아
비 성경적인 WCC.WEA.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우리 자신 지켜지는 귀한 역사가
성령에 의하여 모두에게 있게 되기를 바라며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가 주축이 되어
2025년10월 개최하려는
WEA 서울 총회에
미혹 당하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