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잠시의 여유 23(마지막)... 한국민속촌 & 와우정사... part2...

[얼리아답터]

여기까지 마상무예공연...

여기까지 전통혼례... 신랑사진은???

얼리~ 남자다... 남자 별로 안 좋아한다.

사실 신랑이 잘생겨서 일부러 안 찍었다. ㅡ.ㅡ;;

공연을 보고 퇴장시각이 다가와 나가는 길에 초가지붕 보수를 위해 작업하고 있는 분들이 보였다.

지금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초가지붕 보수작업 체험을 할 수 있다.

어느 지역이었는지 기억이... ㅡ.ㅡ;;

민가와 오랫만에 보는 우마차...

옹기체험관...

이제 민속촌 밖으로 향한다.

민속촌의 정문...

들어갈 때 찍지 못해 나오면서 찍었다.

잠시 커피한잔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와우정사로 향한다.

현재 무지 피곤한 얼리~... 와우정사는 별도의 설명을 생략한다...

여기까지 와우정사...

와우정사 앞에 있는 식당의 야경...

마지막 잠시의 여유라 자세한 설명을 붙여주고 싶었는데...

얼리~도 철인이 아니다보니... 피로를 어찌할 수 없었다... ㅡ.ㅡ;;

20곳의 장소에서의 잠시의 여유...

그동안 동행을 해 주셨던 다옴님, 앙마쫑알이, 카리스마조조님, 크리스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그동안 부족한 사진과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도...

잠시의 여유는 끝났지만... 얼리~의 산책은 끝나지 않았다.

다른 시리즈의 산책이 시작될 때까지 모든 분들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얼리~는 이만... 슝~~~~~~~~~~~~~~~~~~~~~

[비맞은우체통]

당신의 여유있는 산책에 박수를..........

[얼리아답터]

감사합니다. ^^*

[(angry) chris]

그간 산책길 다니느라 수고많앗어요~ &^^ 담코스에둥 아시죠~?? ㅋㅋ 무조건 따라다녀야쥠~ ㅎ1ㅎ1 &^0^

[얼리아답터]

네... 당분간은 사진보충 코스가 될테니까요... 감사합니다. ^^*

[얼리아답터]

마지막 감사인사에서 신의손님을 빼 먹었네요... 죄송합니다. 신의손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꾸벅

[신의손]

아~~휴.. 황송하나이다.. 저까지..제가 감사하죠..피곤하신데도 불구하고 많은사람들에게 눈요기를 해주셨으니..암튼 수고많았구요 앞으로도 계속 ~~~

[넋나간거북이]

집에서 가까운 곳이지만 사진으로 보니 좀 색다르네요...사진 잘찍으시네요...^^

[얼리아답터]

배우는 재미에 다니고 있죠... 감사합니다. ^^*

[설현]

잘봣어용^_^

[얼리아답터]

^^

[마음의 빛]

잘보고 갑니다

[얼리아답터]

감사합니다. ^^*

[짜갈밭]

마상무예~ 전통혼례~ 지붕 옷 가라입히기~ 가마 솟 옹기 체험관~ 와우정사가 저기네요. 멋진 곳이군요. 난중에 함 가봐야 겠습니다....잘 보고갑니다.

[얼리아답터]

감사합니다. ^^*

[앙마쫑알이^^]

황진이 생각난다ㅎㅎ +.+ 근데 왜 난 뒤에 '님' 안 붙여 주는 것이얌~? 사진 잘 봤어용~ 마지막이라 하니 넘 아쉽네~~~~~~~~ 그래두 사진 자주 올려 줄거죠~?

[얼리아답터]

정식 인사글에는 님 붙였다... 너만 동생이야... ㅋㅋㅋ

[서 비]

그런데 인물사진들은 다 어디간겨 음 다들 숨기고 사는모양이네

[얼리아답터]

인물사진은 플래닛에만 등록했어요... 친구공개로...

[sosohan]

민속촌은 처음 갔을때가 좋았어요. 두번째는 사람이 많아서 운치가 떨어졋죠...와우정사는...와우정사...ㅎㅎ 길치인 남친은 네비양도 없었는데요 지도보고 이정표보면서 찾아간 곳인데 그냥 그런 과정이 좋았던 그런때가 생각나네요..전 그사람과 중남미문화원과 선유도공원갔을때가 제일 좋았는데 그사람은 어디가 좋았을까 궁금하지만 부질없는 생각이죠...

[얼리아답터]

여행을 다니며 여기가 아닌가벼.. 하는 재미도 있죠... 글을 올리다보면 그 장소에서의 추억꺼리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무언가 기억할 것이 있다는 건 좋은 거라 생각되요...

[다옴]

색~감이 진하네~~~갠 적으로 밝은걸 좋아해서....그래도 구도는 굿^^

[얼리아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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