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말복 복달임 삼계탕 나눔 전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회장 문성제)는 8월 12일(금)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요리마루 3층 조리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복달임 삼계탕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나눔에는 문성제 회장을 비롯한 시협의회 임원 및 각 단위봉사회 회장단이 함께 참여해 정성을 모았다.
이번 복달임 나눔을 위해 준비한 물품은 완제품 삼계탕과 칼칼한 배추김치, 영양가 높은 두유로,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정성껏 준비한 복달임 삼계탕은 군포시 관내 취약계층 80세대에 전달됐다. 각 단위봉사회 봉사원들은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 채삼병 관장과 권정현 과장이 깜짝 방문해 밑반찬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봉사원들을 위해 준비한 통 큰 수박을 전달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힘쓰는 봉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사원들은 함께 수박을 나눠 먹으며 잠시 더위를 식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수박 파티’를 즐겼다.
또한 군포시자원봉사센터 이현수, 김난희 직원도 현장을 찾아 음료를 준비해 봉사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문성제 회장은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 이어지고 있는 이웃사랑 밑반찬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시협의회 임원 및 단위회장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군포시 적십자봉사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첫댓글 군포시협의회(회장 문성제) 봉사원 여러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복달임 삼계탕 나눔’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심춘화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