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베리아와 아레카야자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
창고에 있던 두루마리 휴지걸이~
저렇게 붉은색 옷을 입고 가스렌지 옆에 있네요~
일인용 쇼파 ~
새롭게 기름칠을 다섯번 정도해서
이렇게 미니 테이블과 하나되어 ...
야곱의 우물통이 있는 곳에 있던
검은색 의자가 이렇게...
여러분 어떠세요?
페인트가 없어서 있는 물감들 다 짜서...
야곱의 우물통 옆에 있는 의자~
가서 앉고 싶은 의자로 변신^^
하늘에는 여전히 비둘기떼들이...
화덕옆에 있던 장미나무에
흰장미꽃들이 활짝피어나고 있습니다.
레몬도 자라서 조금씩 노랗게 익어가고...
담쟁이가 낙엽이 되어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
극락조와 다른 나무들이 푸른 잎들을 계속 피워내고 있어서 정원이 겨울 같지 않네요^^
예쁘죠?^^
카페 화분에 옮겨다심은 나무에서
처음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 하고 있어요^^
이번주는 낮에는 해가 있어서
낮에는 조금은 따뜻했는데
샤밧 저녁부터 다시 추어지네요~^^
첫댓글 아~레몬이열렸네요~따뜻한레몬차~그립습니다~^^♡
빨간색 의자 굉장히 새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