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3회 연속 나이핸디 안받는 선수가 우승을 하는걸 보면
젊은이들 이겨보기란 역부족이내요.
4게임후 2차전 4게임 즐거웠어요.
출처: 한국시니어볼링서울중부연맹 원문보기 글쓴이: 윤형노
첫댓글 우중 갑작스런 방문 반가운 옛님들도 만나고 융숭한 대접도 받고 동그볼 토요이벤트 지속치 못한 아쉬움과 미안함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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