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종교계 지도자들과 비공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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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부천 종교지도자 간담회
[K뉴스통신 = 박정길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부천 지역 종교지도자들과 만나 사회 통합과 공동체 회복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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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뉴스통신 = 박정길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부천 지역 종교지도자들과 만나 사회 통합과 공동체 회복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추 후보는 16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보람마을 서문교회에서 열린 ‘부천 종교지도자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 종교계 지도자들과 비공개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종교계의 사회적 역할과 지역 공동체 회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성화 경기도 기독교총연합회장, 이승준 사무총장, 김영진 경기도 종교지도자협의회장 등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정치권에서는 조용익 부천시장 예비후보와 서영석·김기표 의원이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사회 전반의 갈등 심화 속에서 종교계의 역할과 지역 공동체 회복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간담회를 마친 조용익 후보는 기자들의 질의에서 핵심 메시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오늘 나눈 대화의 키워드는 ‘종교지도자들과의 협력’이며, 앞으로도 종교계와 함께 지역을 보다 편안하게 섬기겠다"고 밝혔다.조용익 후보는 이어 간담회 이후 캠프로 이동해 부천시의 주요 현안과 미래 비전이 담긴 정책 제안서를 추미애 후보 측에 전달하며 지역 현안 논의를 이어갔다.이후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의 발전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주요 현안을 제시했다.한편 서진웅 부천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오늘은 사회적 연대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후 유튜브 방송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부천 대장지구를 포함한 지역의 미래 변화와 도시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안진걸TV와 서울의소리 등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약 1시간가량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부천의 미래와 대전환을 통한 도시 비전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포럼 형식"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오후 관계자는 "부천의 미래 전환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지역의 변화 방향과 도시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고 전했다.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결선 투표는 오는 18~19일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결선은 조용익 후보와 서진웅 예비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K뉴스통신https://www.knewstv.kr/news/articleView.html?idxno=10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