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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쉰들러네
 
 
 
카페 게시글
말씀이나, 좋은 글 스크랩 천국과 지옥 나현숙 목사님의 천국과 지옥 간증 요약: 아름다운 영의 나라.
김 쉰들러 추천 0 조회 611 11.07.24 22: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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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7.24 23:28

    첫댓글 성경책에 대해서 이것은 세상사람들이 구원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며, 또 성경의 진리를 통하여 더 좋은 보화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육이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지식에도 한계가 있어 풀어지지 않는 의문이 너무 너무 많다. 세상의 신학 박사가 해석 해도, 성경을 온전히 해석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보실 때 아무도 없다. 다만 구원 받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그러므로 말씀 해석을 놓고 서로 이단 정죄하며 피 흘려 싸우지 말라!고 합니다.

  • 작성자 11.07.24 22:34

    죄행위록책에는 각종 죄들이 적혀 있었는데, 어떤 죄들은 깨끗이 지워지고 없었습니다.
    이는 진정으로 회개하고 뉘우친 사람들은 예수 보혈의 피가 이 죄악을 씻어주기 때문으로!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이유는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잘못을 뉘우치는 회개를 하지 않아서! 라고 합니다.

  • 작성자 11.07.24 22:35

    이름이 지워진 자는 예수를 믿으면서도 세상을 더 사랑하며 살다가 유익이 없으면 신앙을 등지고 세상으로 가버린 자들이고, 희미해진 자는 신앙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랑하다가 다른 사람들과 목사가 몰라 주면 설교를 트집잡고 주의 종을 비방하기를 즐기는 자들입니다.

    까만 글씨로 반짝반짝 기록된 자들은 십일조, 주일성수, 헌신, 충성을 하지만 이것이 자신의 열심으로 된 것으로! 결정적인 순간에 무르익지 못하여 순종의 믿음을 거부하는 믿음을 가진자라고 합니다.
    황금글씨로 찬란하게 빛나는 자들은 확실한 믿음과 충성으로 나아가며! 의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는 자를 의미합니다.

  • 작성자 11.07.24 22:36

    주의 종은 하나님이 기름부어 세우셨으므로 그가 신령한 꼴을 먹일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공급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성도들(특히 장로들)이 영웅심을 가지고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고 싸움을 일으켜 주의 종을 때려 쫓아내고 교회를 분리! 이간질 시키는 모든 행위는 사탄 마귀에게 종노릇하는 것으로써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당한다고 하니.. 지혜있는 자는 이런 가증한 짓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 작성자 11.07.24 22:40

    나목사님이 외국 부흥성회를 갔을 때 3천명중 10명이, 만명중에 30명 정도가 흰예복을 입고 있었다고 합니다. 즉 값없이 구원받은 이후로 우리는 지속적으로 거룩한 삶을 추구하면서 변화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선한싸움입니다. 신앙의 연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외식적인 신앙을 그치고! 벌거벗은 신앙을 그치고 흰예복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것이 영적으로 장성한 수준으로 이긴 믿음을 가진 자들입니다.

  • 작성자 11.07.24 22:40

    이미 교회안에서 돈 자랑, 형통을 자랑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났는데! 주님은 이들에게! " 이 어리석은 자야! 네가 벌거벗은 자인줄 아느냐!"하고 경고하십니다. 흰 예복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로서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며! 어린양의 혼인잔치인 휴거에 청함을 받는 자들입니다.

  • 작성자 11.07.24 22:42

    요약자 보충: 혹자들은 7년 환난전에 있을 휴거(들림)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예수님에게만 초점을 맞추면 되지! 그것이 뭐가 중요하냐!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자들은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자들입니다. 우리 성도가 신앙 생활하는 이유는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이 땅에서 잠깐동안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신부가 신랑을 맞이하는 혼인잔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저급한 신앙입니까? 누가 이런 가증하고 종교적인 생각을 뿌렸을까요? 오직 지혜있는 자가 깨달을 것입니다.

  • 작성자 11.07.24 22:42

    이러한 흰예복을 준비한 영적으로 무르익은 알곡이 지극히 작은 소수라고 합니다. 즉 호주 시드니 2천명 모인 교회에서 8명, 이스라엘 나자렛에서 1500명중 5명, 인도 광장 집회 6천명중 20명, 페루 1만명중 30명, 필리핀 3천명중 10명, 멕시코 1600명중 6명이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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