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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장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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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하다가 중간에서 포기 원음정 적어보려다가 눈깔이 동태라 헛손질만 에휴 대체 뭐냐
칡 흰 추천 0 조회 4 24.11.21 03: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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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21 03:25

    첫댓글 아무래도 그런데? 전에 한 번 이조해서 적은 것 같은데 기억이 없다. 찾아보기도 두렵다. 염병을 할 실제상황일까봐. 개뿔이 아무튼. 굳이 기록하려고 하지 말자. 기록해봤자.... 어디에 저장했는지 무슨 포맷으로 저장했는지 제목을 무엇으로 저장했는지 기억이나 있겠냐 말이다.... 또 며칠만에 다 까먹으면 곡 들으면서 이조하면 되고 그래도 손에 익어서 해보면 어렴풋이 생각이라도 나는 기타나 뚜드리다가 말면 되지. 아 열여덟.... 욕이 나오네 된장할 ................에휴.

  • 작성자 24.11.21 03:37

    그래.... 뭐 손이 둔해 머리도 둔해 몸놀림도 둔해 갑갑하고 열 받고 답답해 그러나. 어디 크게 아프지 않은 것만 다행이라 여겨라. 지금이 하.... 그래도 지금이 봄날이다. 실제 상황의 사실적인 사실이다. 내년은 올해와 다를 것이 분명하다. 휴 많은 거 바라지 마라.... 밝고 맑고 파란 그 무언가를 찾아 ............... 친구 하나 찾아 와주지 않는 곳에 별을 보고 울먹이네 이 거리 저 거리 헤매이다...............묻혀갈 나의 인생아 잊혀갈 나의 인생아 젊어서 한 때 천재라 불리웠던 그 친구도 대가리가 허연데 스가발 아니 낙성대 수석입학한 그 친구도 통통이가 됐던데 서울 바닥을 날아다닌 그 친구도 100키로가 넘고 이제들 서서히 나처럼 집에서 모찌나 보고 있겠지. 지금이 봄날이다. 무엇이 아무러하든지 간에 지금이 봄날인 건 분명하다. 된장할. 산 자여 따르라 죽은 자도 따르라 ㅎ

  • 작성자 24.11.22 20:04 새글

    아 이건 사진 한 장에 담아서 필요한 사람 보라고 올려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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