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 직원 자살 왜? 아직도 관리사무소에서 이러한 분위기..박경림할말도 없는데...

[stella]

주택공사 직원 자살 왜? 아직도 관리사무소에서 이러한 분위기..박경림할말도 없는데...

또 자살사건같은 것 나올것 같은 상황입니다.

관리사무소 하는 행동들이....

2022년 리모델링 첫번째로 이사한 세대입니다.

주택공사 중계9단지아파트입니다. 지금 한창 리모델링하고 있습니다.

근데 리모델링에 냉장고 북박이가 없어졌었습니다. 이번에 시공된것을 보니 말입니다.

아래는 제가 북박이로된 냉장고 쓰고 있는것입니다.

밑에 화면은 그냥 서랍장으로 되어 있는 사진입니다.

맨아래사진은 2024년 2월에 리모델링되어서 입주한다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인데

냉장고 없어보인다면서 말하여서 사진찍어 올립니다.

원래 있어야할것이 없으면 이것은 또 횡령입니다.

그 금액을 어디다 쓴다는것인지 ?

그리고 이번에도 화장실 변기가 막혀서...리모델링해서 세것인데

관리사무소에 같더니 업체불러서 고치랍니다. 새로한것이 이모양이구요....

관리사무소에 시설담당들은 무엇을 하는 직원들인지 의문이고 내가 아침 9시 30분에 사무실에 갔는데

직원들이 하나도 없고 한놈이 업체불러서 고치랍니다.

이 개같은 것이 어디있는지 전에도 변기 막혀서 관리사무소에 연락했는데 좀 늦었지만 와서 뚫었는데 말입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보아 또 주택공사 비리 생긴것 같습니다.

전에도 이럴때 위와같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뉴스기사....자살사건들....

냉장고 붙박이장이이렇게 있습니다.

2022년 리모델링한것....

2024년 냉장고 자리에 이런 서랍장이 있습니다.

서랍장보다 냉장고가격이 비싼것 같습니다.

이것도 횡령같습니다. 주택공사....

오승록구청장과 저 지혜라고 하면서 이자를 먹었답니다. 들리는말 그리고 가사간병인으로 ....

주민센터앞에서 쿠션버리려고 딱지 붙이는것 접수하고 나오는데 마님연 이자처먹이려는 전화기를 들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쁜연들에게..그리고 신내것들에게...싫은 짓만 계속합니다.

박경림이야기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남들이 있을때 있는 사람입니다.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녔고 그러나 나는 나의 일을 하니라 교회에서도 유년부 유치부 중등부 성경공부하고 성가대하고 청년부하고 그것도 어릴때 지금은 40대초반한두번 보고... 나머지 시간에 보기는 힘든 사람입니다. 개인적 연락은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인데 친구라고 하고 다닙니다. 뒤에서...만난적이 없습니다.

상고에다녔고 학교 이름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항상 정란이라는 사람과 같이 다니는...

그것들끼리 수영장에서 노국영이 집구석과 난장인데 지금까지 13년이나 지나갑니다.

이혼도 한것같고 약혼까지 했다고 하는 소리입니다. 딸만 셋이고 전에 살던 사람은 홀어머니에 외아들이고 시부모 돌아가시고 난장이 난지 13년째이더니 너랑 약혼했다고 소리가 들리는데 노원순복음것들이 그러고 다닙니다. 미친 집단입니다. 지금은 교회에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박경림이라는 사람은 결혼을 빨리한 케이스라 알지 못하고 지나가다 보는 정도이고 남들 만날때 보는 정도였기에 이러한 경우는 정도가 심한것 같습니다. 종로것들까지...원래 시작이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시작같고 송광근 장애인 미술하시는...계속 이름이 시끄러운 경우입니다.

말할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아는것도 이게 다이고 말입니다. 미친집단들 말도 한두번이야 말이지 말입니다. 시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