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에 맞이하는 봉성체
이번 달에는 박 에우오디야 수녀님과 마리아우스팅 수녀님과 함께
홍파복지관 어르신과 은빛 마리아 할머니
수락파크빌 카타리나 할머니를 방문했다
한달에 한 번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날이며 시간이다
당신이 성당에 나와 예수님 몸을 모셔야 하는데
찾아오게 해 죄송하다며 겸손되이
예수님을 맞이하시는 할아버지,할머니의 모습이
천사의 모습입니다
다음 달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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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갤러리
4월 봉성체 활동 사진 - 홍파복지원 외 *^^* 박 에우오디아수녀님과 함께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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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2 10: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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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에우오디아 수녀님
마리 아우스팅 수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영생체 받으시는 형제자매님들 복많이 받으시겠습니다. 천사님들께 영생체를 받으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