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한마디> 편한 길인가, 옳은 길인가 “… 카페가 평화로워 보이지만 가만있으면 되는 게 아무것도 없어. 독서회다 사인회다 뭐 그런 걸 끊임없이 던져야 겨우 운영되는 게 카페야. 자발적으로 그냥 오는 손님? 그런 건 없어.”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 정덕현 저 골목식당에 연돈 돈까스님이 멘토로 나온 적이 있습니다. 고기 손질도 부족하고 튀길 때도 고민이 부족한 사장님께 조용한 목소리로 한 마디 하시더라고요. “요리는 내가 고생한 만큼 고객의 입을 즐겁게 해주는 거야!” 순간 신앙도 섬김도 나 편하게 끔 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귀한 책 속에 한마디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살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항상 모이기에 힘쓰시며 노력해주시는 형제님과 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오늘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삶을 돌이보고 점검하겠습니다!!!
샬롬 전도사님 ^^
귀한 내용으로 은혜누려
감사드립니다^^
저도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노력하며 힘쓸게요^^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