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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오이지
박준석(서울) 추천 0 조회 1,578 12.06.29 23:3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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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30 00:20

    첫댓글 꼼꼼이도 올리셨네요~~아삭함이 느껴지네요.ㅎㅎ

  • 작성자 12.07.01 13:41

    감사합니다. 아삭아삭 꼬들꼬들 씹히는 맛이 맛있습니다.

  • 12.06.30 00:32

    맛 있겠네요.
    한번에 오이지 20개를 무치세요?
    큰 손 이십니다.ㅎㅎㅎ

  • 작성자 12.06.30 17:49

    언니네랑 같이 나눠먹었습니다. ^^

  • 12.06.30 07:32

    저도 오늘 오이지 담그네요~~~비오기전에 오이를 사서 다행이라 생각중이에요~~참....살뜰하신 살림쟁이심을 또 생각해봅니다..올려주신 자료 고맙습니다~

  • 12.06.30 12:17

    그분 ~울 애들 아빠요? 바라기 힘든 일이에요~~ㅋㅋ

  • 작성자 12.06.30 17:50

    감사합니다. 오이지 맛있게 담그세요 ^^

  • 12.06.30 08:14

    초보자에게 너무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30 17:51

    감사합니다. 글귀의 공식을 기준삼아 담으시면 실수없이 맛있게 담그실것 입니다. ^^

  • 준석님 오이지 맛잇게 담그셨네요
    무엇이든 잘하시는 준석님 !!
    저도 요즘 오이지 두번이나 담가서 저장했답니다

  • 작성자 12.06.30 17:53

    감사합니다. 저도 두번담고 다음주에 또담을것입니다. 왜냐하면 시이모님께
    해마다 담궈서 썰어서 짜서 무쳐만 잡수시라고 보내드리는데 올해도
    참기름과함께 보내드리려고 오이지를 해마다 많이 담근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30 17:54

    별5개 감사합니다. ^^

  • 12.06.30 12:28

    오이지 담는 그 현장에 동참한 기분....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30 17:54

    생동감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2.06.30 16:01

    야무지고 깔끔한 솜씨가 돋보이네요.
    참 잘했어요.
    별 10개 보냅니다.

  • 작성자 12.06.30 17:55

    고맙습니다. 오늘 별15개 받았습니다. ㅎ ㅎ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01 14:04

    만나요 ~ 고소한 참기름도 기다리고 있어요 ^^

  • 12.07.01 11:08

    오이지 담그기 정확 확실히 배우고 갑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꾸벅 오래오래 건강과 행운 동행하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12.07.01 13:44

    감사합니다. 이번여름에 오이지 담궈서 맛있게 잡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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