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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금메달 감 모놀^^*
*늘푸름* 추천 0 조회 175 10.02.22 23:5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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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3 01:13

    첫댓글 양산에서 지하철 타면 4시간??...버스타면 30분...사전 답사 안했으면 클날뻔했네요...부산의 멋진 이기대 해안산책로를 늘푸름님과 함께 걸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ㅎㅎ

  • 작성자 10.02.25 02:25

    레오님 얼굴만 생각해도 미소가 절로~~~~ 수고 많으셨어요^^*ㅎㅎ

  • 10.02.23 00:31

    늘 환한 미소의 늘푸름님과 함께 해 즐겁습니다. 깔아 노은 멍석에 그저 즐겁게 놀면 되는거 맞죠 잉~~

  • 작성자 10.02.25 02:27

    무언지 모르게 오래된 친구처럼 느껴지시는 용문댁... 모놀인연이란 이런것!! ㅎㅎㅎ

  • 10.02.23 08:17

    늘푸름님! 언제나 늘푸르길 빌께요. 늘 경치는 좋은데 올때가 힘들어요 그러나 꼭 참석 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작성자 10.02.25 02:28

    만리장성 쎃을뻔한 한룸메이트 ㅋㅋ 자주 뵐수 있겠지요? 앳지의상 멋졌어요!!ㅎㅎ

  • 10.02.23 09:14

    편안함 그 자체 이신 늘푸름언니... 일박을 같이 해서 영광이었습니다..

  • 작성자 10.02.25 02:30

    저두 영광!!! ㅎㅎ 참한 친구는 내 주위에서 킹쨩왕!

  • 10.02.23 10:46

    이러나 저러나 모두 즐거운 모놀...우리의 함성이 금메달까지...^^*

  • 작성자 10.02.25 02:30

    맞아요. 금메달도 극적으로!!! ㅎㅎㅎ

  • 10.02.23 10:48

    모놀에서는 이러나 저러나 모두 모두 즐겁다!!! 맞습니다. 반나절 참석한 저도 이리 즐거운데 하룻밤 묵은 분들은 오죽하려구요..

  • 작성자 10.02.25 02:31

    함께 묵을 기회를 주세요^^* 더욱 더 즐겁게요!! ㅎㅎㅎ

  • 10.02.23 11:04

    에구 뺑뺑 돌아 오셨네...수고 많으셨습니다...힘들어도 즐거운 모놀...

  • 작성자 10.02.25 02:32

    길 모르면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부산 지하철 원없이 타보고 좋았답니다. ㅎㅎㅎ

  • 10.02.23 12:14

    늘푸름님 모자가 제 마음에도 쏙 들었었어요. 역시 날씬이님 안목이 높으시군요. ㅎ ㅎ ㅎ 마음 한가득 사랑이 넘치시는 두분이십니다. 함께 한 여행 행복했어요.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0.02.25 02:33

    정말 예쁘죠? 너무 과분한 선물이라... 별꽃님 봉사에 앞자리에 앉은 제가 편했지요. ㅎㅎ

  • 10.02.23 13:40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는 늘푸름님 날씬이님의 모자로 인해 더 예뻐보였구나*^^*

  • 작성자 10.02.25 02:33

    제가 그렇게 예뻣어요? ㅎㅎㅎ 정겨울님은 마음씨 말씨 모두 모두 참 예뻐요. ㅎㅎㅎ

  • 10.02.23 17:42

    세월을 비켜 다니시는 늘푸름님 !!! 동안이 넘 부러워요

  • 작성자 10.02.25 02:34

    사진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울딸이 와~~~~우!!! 싸이에 올리니 퍼갔답니다. ㅎㅎㅎ

  • 10.02.24 08:35

    어머나 그 예쁜 빨간 잠바가 단돈 만원이라니 역시 늘푸름님은 살림꾼. 노래도 잘하시고 춤도 잘 추시고 정말 멋집니다. 부러워요.

  • 작성자 10.02.25 02:35

    열가지 재주 한가지 똑부러지게 하는것 없지요.ㅋㅋ 멋진 직업 저는 부럽거든요!!! 반가왔어요^^*ㅎㅎㅎ

  • 10.02.24 12:26

    꺽기춤은 무어고 빙속춤은 또 어떤 춤인지요?

  • 작성자 10.02.25 02:36

    ㅎㅎㅎ 대중앞에서는 못하는 춤? ㅎㅎㅎ 나이스버스에서만!!! 스테이지가 제한되어있어요^^*

  • 10.02.24 17:40

    꺽기춤 이어서 빙속춤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즐거움을 주시는 귀염지존마마님

  • 작성자 10.02.25 02:38

    메달감 빙속춤 내맘데로 해보면 될까요? ㅋㅋㅋ 편한 친구같은 미라지님.. 한방쓰면서 노약자보호하느라 힘드셨지요? ㅎㅎㅎ 감사했어요.

  • 10.02.24 21:55

    늘푸름님 억수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0.02.25 02:39

    잠시나마 짝꿍으로 나이스버스에 앉게된것이 영광이였습니다. 어쩜 부산의 긍지와 여유를 한꺼번에 보여주시는 매력을 지니셨는지...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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