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변의 영모정에서는 시원한 매미소리가 들릴듯
카페에 '아름문학상'의 공지가 커다랗게 떠 있다.
발써 4회인것 같다. 카페활동을 하면서 글을 쓰시는 분이라면 한 번 도전을 않해 본
사람이 있을까?
카페란 기능은 21C의 정보화사회의 발전으로 만남과 아니면 온라인으로 의사소통을
하며 취미활동, 건강관리, 친교활동,등 다양한 역활을 하여 우리세대들의 삶을 한층
고조시켜준다.
나는 2014년 10월14일 서울에서 할 일을 다하고 고향 전라도 화순으로 정착을 하였다
이제는 내 인생의 마지막의 정착이라고 생각한다. 그 안에 그렇게 떠돌이 처럼 떠 돌다가
이제는 내 생애에 마직막으로 정착을 한다고 생각하니 서글퍼지기도 하고 한 편으로 씁
쓸하여지기도 하여진다. 몸은 화순에 있지만 마음은 서울생활에 있다.
그래서 복지관에 나가서 2~3년 나가서 점심도 공짜로 해결을 하여 보고 사람도 사귀어
볼려고 나갔으냐 지금은 않 나간다. 그러나 시 창작반에는 금요일 하루는 나간다.
그렇게 얼른 사귀어지지가 않는다. 50년의 반세기동안의 서울에서 공직생활을 하고 책을 본
나와 여기 전라도라는 지역인사들과 그렇게 빨리 동화가 되지 않는다. 기껏해야 화순문학회
이사로써 그 분들하고 그리고 시창작반의 동호인의 구룹으로 같이 식사도하고 같이 즐기며
함께 지내고 있다.
'아름문학상'에 2회때 도전이라기 보다 ,그냥 글쓰기가 좋아하여 한 번식 가끔 제출을 하여 보았다.
저는 능력도 없고 하여 심심하여 하여 본 일이 '대상(大賞)'이라는 영광과 상금도 거금 5십만을 받
게 되어 노후의 삶에 커다란 즐거움을 주었다 외손주에게 1십만원 ,초등동창들에게 15만원으로
찬조하여 초등친구들애개 대접을 하니 크나 큰 인기를 얻었으며 , 화순문학회 회원들과 회장님을
모시고 식사 대접을 하니 축하를 하여준다.
아름문학상이란 이러한 개인적으로는 영광을 주며 카페내에서는 문학성과 대중성의 접목을하여
카페 발전을 도모하며 더 한층 고조된 카페의 방향을 제시하여 수준높은 회원들의 욕구를 지향
하게 된다. 나도 작년에는 나에게 과분한 심사위원이란 직책을 수행하여 경험한적도 있다. 정치
판은 어렵고 코로나의 영향으로 서민들의 삶은 힘들지만 ,5060 카페의 삶방의 '아름문학상'에
도전하는 문학도들의 가슴은 뜨겁다. 그리고 욕구도 대단하다.
삶의 중요한 한 고비를 지나 아제는 현업애 종사하는 분들이나 이제는 삶의 휴식과 취미 그리고
삶의 여유를 찾아 살아가시는 우리 신중년 세대에 '아름문학상'은 시원한 한 줄기의 샘물처럼 시
원하고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우리곁에서 삶의 여유를 주고 더 높은 차원의 삶의 지향을 향하게
하는 가치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하여 이번에도 수 많은 분들의 도전으로 수많은 회원님들의 카페
활동에 새바람을 넣고 삶에 지친 생활에 활기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이 자리를 빌려 심해 카페지기님과 운영진에게도 그리고 운선작가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화순애서 盛夏의 계절에 만장봉 인사드림니다
첫댓글 아이고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
그렇게 대상을 받으신 멋진글 어떻게
다시 한 번 봤으면 좋겠네요
기회를 봐서 재탕해 주실 수 는 없는지요
저는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글도 제출
한 바 없고 처음보는 이벤트 입니다
멋지고 좋은 것 같아요 카페 활성화를 위해
아이디어를 내신 심햍카페지기님께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이 카페의 최고의 수준높은 '아름문학상' 그 열기는 대단합니다
작품도 고도의 수준이 높아 심사를 하는데 고충이 많았습니다
제글은 평상시에 올렸던 그러한 잡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죽하라기보다 그러한 일이 있었다 하는 정도 입니다
만장봉 선배님 말씀 마따나 성대하게
큰 잡음없이 행사가 원만(圓滿)하게 치뤄지길
바래보는 마음으로 2번째로 추천(推薦) 드립니다., ^&^
큰 잡음없이 잘될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더욱 성황리에 마치길 바래봅니다.
먀년 수고가 많으시는 운선작가님 이시지요
여름철 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