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나이가 들면 추억먹고 산다고 했던가요
그래요 지나날 우리가 즐겨보던 잡지 (선데이 서울)과 (주간 女性) 잡지가 지금도 나오고
있다면 아마도 위의 표지그림 처럼 나올 것입니다.
어때요 그럴 듯 하지 않나요
제가 본카페에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정중히 모셔야 할 좋은님들이 벌써 많이 생기
셔서 지면 부족으로 다 표지창에 올리지 못한점 사과 드립니다.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는 고마운님들의 닉을 다음과 같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서글이, 선형, 박민순, 만장봉, 지존, 가을이 오면, 산애, 조 요한, 대사방, 하얀선인장,
고들빼기, 수피, 리즈향, 이젤, 엄지공주1, 함박산2, 미지수, 자연이다2, 드가, 설악선인,
운선,섭이. 프레스토. 적토마, 검바우, 정아, 삼족오, 서초, 배리꽃,님등 존칭생략하여
열거해 봤습니다 님들께 모두 감사 드립니다.🙏
하하하하하 장교님
사진이 있어야 모델이 되시지요
더운데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충성!
감사합니다^^
@차마두
회원 정보 사진은 너무 작지요?
염치 불구하고 사진 하나 올려 봅니다.
지난 7월 17일에 삶의 이야기방에 점 빼고 주름 펴고라는
제목으로 제가 올렸던 글에 있던 사진입니다. 프로필로 쓸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산애 아이구 좋습니다
긴하게 사용 하겠습니다^^
잘 그리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