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쌍수관련입니다. ㅠ

[골드바]

안녕하세요 

너무나 억울하고 황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ㅠㅠ

제 딸아이 쌍거풀 수술 관련 내용이며

바쁘시겠지만 선생님께서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 꾸벅 -

2021년 1월 5일 수술 예약이 되어 있어  딸아이랑 제주도에서 비행기 타고 

한국에서 1위라는 강남 도산대로에  있는 아**성형외과의원에 갔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병워을 찿아 갔습니닏.

제일 잘하는 선생님 맞냐고 하니  젊은 닥터를 모시고 와서  눈 성형 아주 잘한다고 했습니다.

앞 트임과 절개를 할 거라고 했는데 제 딸아이 눈은 디자인으로 해야 한다고 저희한테 몇 번이고 설명을 하여  

거금 298만원을 드리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6개월 지나 쌍수를 한 부분이 칼자국과 꼬멘 부분이 흉터로 남아 있고  쌍수는 거의 풀린 상태라 

전화를 했더니  닥터가 직접 봐야 한다며 병원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수술 후 딱 1년 되던 날 두번째로 병원에 찿아 갔습니다.

사진도 찍었고, 임**실장과 김**원장님 같이  왔고,  딸아이 눈과 사진을  보더니 

수술 잘못되었다고 인정하고 다시 재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다시 망치고 싶지 않아 유명한 원장님 박**원장님을 말씀드렸더니 

병원 원장님이라서  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했고,  그럼 황**원장님에게 하고 싶다고 하니 

임**실장이 안된다며 하게 되면 재 수술비를 또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저희가 디자인으로 해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수술도 병원 측에서 잘못 한 건데 

왜 재수술 비용을 더 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

임**실장은  일주일 이내 재수술 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기간이 끝나 

재수술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김포공항 가는 지하철에서  임**실장과 통화하며  집도 제주도고 여름엔 덥고 땀이나서  재수술 했다가 수술 부위가 

덧날까 봐 겨울 방학하고 한다고 사정 좀 봐 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제주도 집에 와서 아무리 생각해도 경험이 많은  황**원장님으로 하고 싶다고 하니

임**실장이 절대 안된다고 하였고 할려면 재수술을 비용을 내라고 또 얘기 하였습니다.

저는 왜 김**원장님만 고집 하냐고 하니까 

두번째 방문 했을때 상담해서 바꿀 수가 없다네요

아**병원 에서 근무하는 원장님 24명이 있는데

저희한테 수술 받고 싶은 원장님 있느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임**실장이 임의대로 김**원장장님을 모시고 와서 상담을 한 거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  전액 환불과 정신적 피해 보상을 요구하였습니다.  

며칠 후 , 법무팀에서 연락이 왔는데  또 임**실장이였습니다, (법무팀으로 발령 받았다고 하네요)

환불도 40%만 되고 수술도 1년 이내 해야지 지나면 수술 할 수가 없다고 하였고요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아 법무팀 다른 분 통화하고 싶다고 대표 전화로 여러번 남겼더니 

며칠 지나서 법무팀 최**팀장이라며 연럭이 왔습니다.

(잘못된 수술은 1년이 아니고 10년이내 하면 된다고 다른 성형외과에서 저에게 말해줬습니다

그런데 아이디 임**실장은 1년이내 재수술 해야 하고 지나면 할수 없다고 단정지어 얘기하네요 )

그사이 제주 *** 성형외과 가서 1년전 수술 한건데 

눈을 봐 달고 하였더니 원장님께서 흉터가 좀 진해서 일단 2달동안 약 처방 받고 희미해지면

겨울방학에 재수술 하자고 했고 약국 가서 약 처방 받고

1달 반정도 복용하다 아랫배가 아파 중단을 하였습니다.

다시 법무부 최** 팀장에게 여러번 통화 시도 했지만 

문자로 연락 준다고 하고 선 바로 연락 오질 않습니다.

바쁠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몇번이나 전화를 걸고 문자도 남기고 해도 며칠 기다려야 겨우 통화가 됩니다. 

겨우 통화가 이루어졌고 최**팀장에게 또다시 전액 환불을 해 달라고 요구했더니  또 재수술 해보라고 하며 

피해자 입장 충분히 이해한다며 어머님 넘 속상 하시겠다며 생각하시는 원장님 있냐고  저한테 물었고

저는 황**원장님한테 하고 싶다고 하니 최대한 할 수  있게끔  상담 야직원에게 메모 남긴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잘못된 수술로 인해 비행기를 이용 해야하니  항공권 값도 계산 해 달라고 요구하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후,  대표전화로 확인 한 결과 상담 여직원에게 법무부 최**팀장님이 메모 남겼는데 확인하고 싶다고 하였고

상담직원도  황** 원장님 수술과 비행기표값 지불 얘기를 해줘서 안심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한~두달에 한 두번 꼴로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재차 확인하였고 상담 여직원도 여러명이 똑같은 내용으로 확인해주었고,

수술 날자도 두달 전 전화를 해서 재수술 날자를 잡아야 된다고 해서  11월달에 예약 (2023년 1월 10일)을 하였습니다. 

11월 말쯤 재수술 날자를 재차 확인하였고 황**원장님도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임**실장이 전화와서 황**원장님은 할려면 재수술 비용을 더 내야되고

안 그러면 김**원장님이 수술을 할거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5월부터 11월 예약날자 잡은 날까지 전화로 아주 여러번 상담여직원과 통화를 했고 내가 

묻기전에  황**원장님 , 비행기표 값 도 메모 잘 되어 있다고 확인했다고 해도 

왜 겁자기 안되냐며 따졌습니다  임**실장은 끝까지 절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법무팀 최**준팀장님이랑도 다 얘기 되었는데 임**실장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임** 실장님이랑 통화하고 싶지 않다고 했더니  본인이 법무팀 팀장이고 본인과 얘기하라고만 하였습니다,

법무팀 다른분과 통화허고 싶다고 상담여직원한테 말해도 임**실장이 전화와서 

황**원장님 할려면 재수술비용 더 내고 다른 원장님 한테도 해도 미용을 더 지불하고 

아니면 김**원장님한테 받아야 된다고 끝까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다시 최**실장님 한태 전화를 하였습니다.

당연히 전화를 받지 않구요  문자로 여러 번 남기고 전화를 여러 번 한 끝에 겨우 통화룰 하였습니다.

최**팀장님께 그때 저 입장 이해 한다며 최대한 맞춰 준다고 하지 않했냐 ??   했더니 

돌아온 대답은 넘 기막히고 황당하였습니다.

'' 문서로 작성한 거 있냐고 증명할 거 있으면 갖고 오라고 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억울합니다.  

저희가 디자인 수술 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김**원장님 이름도 얘기한적 없습니다.

잘못된 수술로 제 딸과 저는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다가

재수술 기대로 한숨 돌리나 싶었는데 임**실장은  피해자 입장에 서서 생각하지 않고 

본인 생각대로 요구한대로 따라야 하는겁니까??   

그리고 임**실장은 소비자 고발원에 신고하든  법대로 하든 하시라고 정정당당하게 얘기합니다.

전액 환불과 피해 보상 받고 싶습니다. 

다른 직원도 연결 해주지 않습니다.

아** 성형외과에서는 수술 하기전과 한후 완전히 태도가 바뀌네요 

성형 부작용인데도 나몰라라 하고 피해자가 해 볼테면 해봐라 하는 답변이 너무나 속이 상합니다. 

저와 제 딸은 아** 성형외과를 믿었는데..... 억울하네요 

우리니라 대표 1위 성형전문의라고 믿었는데 너무나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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