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우리세상 봉사단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대찬인생 추천 0 조회 163 13.11.03 23:1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1.04 06:29

    첫댓글 사랑을 베풀고 오신 대찬님..
    그대앞의 촛불은 영원히 꺼질지 않을듯 하네요..~ㅎ
    함께한 시간들 모두 소중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11.04 12:46

    이쁜누님 고마워요.*^^*
    누님이 안오셨어 심심했어요.~~~

  • 13.11.04 09:00

    올만에 만나서 반가웠구~
    항상 큰웃음 간직하며 일상에서 승리하구
    나눔의 추억 만들어 가자구
    해피~^^

  • 작성자 13.11.04 12:47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나듯이
    저희를 이끌어주시니, 늘 감사할 뿐입니다.

  • 13.11.04 10:18

    하필
    이런그림을~~

    꺼지지 않는촛불처럼
    봉사방을 비추소서

  • 작성자 13.11.04 12:48

    미~~안~~~
    밥먹다 핸폰으로 확인하고 얼른와서 수~정.ㅋㅋㅋ
    이쁜 블루리님 미안해요.*^^*

  • 13.11.04 16:29

    이런이런 불상사가 ㅎㅎ
    존재의 흔적 ..ㅎ 그나마 있던 천상이 뒤통수 사진마져 날라갔넹 ㅋㅋㅋ

  • 13.11.04 13:18

    나두
    못봤던 사진이였다오~~ㅎ
    자긴
    뒷모습보다 앞모습이
    훨예쁘다~~ㅎ

  • 13.11.04 13:19

    대찬님!
    식사 맛나게 못 한것 아뇨효~~?

  • 13.11.04 10:30

    내가 하고 싶은 말인디.............
    그대 앞에
    홍시리는 촛불이어라.......
    요즘 왜그렇게도 바쁜지,
    꼬옥 가려고 했었는데
    집안의 결혼식에 가려고 못갔네요.
    괴산가서 결혼식도 보고
    멋진 단풍도 즐기고 왔네요
    임금님이 외로움을 타시는 관계로.....
    지금도 동행하기를 바라네요
    현직에 계실때
    젊어서 바쁠대는
    볼수 없었던 모습들.....
    아들집에도 내가 가야 편하게 가는
    울 임금님.............
    점점 아기가 되는것 같어........................ㅎㅎㅎ


  • 작성자 13.11.04 12:49

    ㅋㅋㅋㅋㅋ 누님 참 잘하시네요.
    다음에 꼬~옥뵈요.

  • 13.11.04 12:09

    아름다운모습과 촛불이라는 시에 머물다 갑니다 ^^

  • 작성자 13.11.04 12:51

    뮬리안님 반가워요.
    다음에 함께해요.*^^*

  • 13.11.04 15:14

    근사한영상시한편 잘보고갑니다
    꺼지지않도록
    서로조심조심 지켜야하겠지요~~~

  • 작성자 13.11.04 19:52

    언제나 부지런한 총무님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시작했지요*^^*
    고마워요.

  • 13.11.04 15:19

    다음에 안오면 확 불어 버린당 ㄱ

  • 작성자 13.11.04 19:55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참여했더니, 저만 잔뜩 놀리고, 못살게굴고 그래요?
    넘 멀어요.차로 두시간이야~~~
    그래도 있는시간동안 행복했답니다.
    고마워요.

  • 13.11.04 16:36

    우와.. 저 단체사진 적어도 일년은 넘은거 같다요~
    우리가 대략 11월부터 시작해서 한번 말곤 빠진적 없는거 가튼뎀 ~~
    여튼 단체사진 보니 한해가 새로워 보이니.. 제 착각인가요~~ ㅎㅎㅎ
    서로가 서로에게 꺼지지 않는 촛불처럼 필요한 존재가 된다면
    더욱 말할 나위 없겠지요 ^^*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3.11.04 19:57

    블리치님~~
    봉사방에 에너자이져~~~
    루체님과 저는 잘 어울릴 듯해요.
    루체님도 조용하고, 저는 얌전하고? ㅋㅋㅋ
    좀 더 친하게 지내야겠어요.*^^*

  • 13.11.04 21:50

    멋진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보고픈 이들이 다 있네요...
    밝은 모습으로 환하게 봉사방을 비춰주시기 바랍니다.
    오가실 때마다 안전운전 하시고...
    그 마음 알고 복 주실 것입니다.^&^

  • 작성자 13.11.04 22:06

    그대가 열심히 공부하고 올때까지는
    참석할께요. 하시는 일도, 공부도 열심히하시고
    화창한 날에 봉사활동같이합시다.
    봉사방이 떠나갈듯이 웃음바다를 만듭시다.나~~하~하~하~~

  • 13.11.05 06:13

    아사비 말춤 추네요~~ㅋㅋ
    언제 함 보실까요~ㅋ
    송년회 때?

  • 작성자 13.11.05 07:08

    아사비님 참 부지런하시네요.
    자주 이시간에 올려진 글들을 봅니다.
    정말 보고싶은 분*^^*

  • 13.11.05 20:45

    ㅋㅋ아름다운그대여 영원이꺼지지않는 촛불입니다 ..작품이 넘 멋져부러요
    즐감하고갑니다 ~~

  • 작성자 13.11.05 21:57

    고마워요. 윤실이님. 우리 서로는 작은빛입니다.
    같이 세상을 비추자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