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훈남아...너...입술이 쩐다 5

나 뎃글두개받아서기쁘지 폭연하겟지 엄마가좀있으면올것같지     -     나와 왕눈이와 훈남이는 아주 착하고말잘듣는어린이's엿기때문에   무지개(생략)노래방에갔지     일빠로부르는건 남자가해야된다며 박박우겨서 훈남이가 노래를 시작했지           근데...목소리 쩌는거지.. 하....어떠냐면   김경록+이홍기   뭔가애절하면서 감미로운그런...................꺙뇨ㅑ냥뇨ㅑㅇ       나 진심반해서순간두근두근햇지.....항하항ㅇ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참고로난 노래못부르지..... 난........가창시험간당간당하게 A받는뇨자...헿...       재시험봐서 또보고 또보고 또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라고 왕눈이 남친오빠가 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왕눈이남친은 도우너닯았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노래 막부르고 막막나와서 당구를치러갓지... 그래...나 당구....한게임에서 세판쳐본여자...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어렵다는걸명심하지....       나와 왕눈이는 구경하고 훈남이와 왕눈이남친 (도우너닮았기때문에도우너라하겟지)   둘이 포켓볼을 치는데   둘다낄쭉해서 당구체만들어도 폼나는그런거있지... 그런거지...하.....     그래서 멍하니 보고있는데 훈남이가 나한테   효진아 ㅋㅋㅋㅋ 가르쳐줄까?   읭? 아? 아.... 아...응...? ....응! 응응응응응!!!!!!!! 그래 나 당황햇지.... 무지...당황했지...       내키가 164지 음...내기준으로조금 적당한키라고 생각하지   그리고 훈남이는 175는넘어보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나이에아직클날은멀었으니... 괜츄내.... ....괜츈쵸이?       아까부터 왜케멍때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로와바 가르쳐줄께   개...개인교습이 시작됫.....지....   -... 졸리지... 내일적당한시간에들어오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