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해운대구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 옆 팔레드시즈콘도 지하1층 더 파티 프리미엄~
하얀나라 추천 0 조회 3,161 10.02.08 11:5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2.08 14:19

    첫댓글 기회되면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 ^^ 영수증 보고 깜놀했어요 ㅋ

  • 작성자 10.02.08 16:31

    ㅎㅎㅎ달에 만 원씩 회비 모아 갔어요.~

  • 10.02.08 16:09

    8분이 가셧으면,,,35,000원 짜리네예....맞나 몰라...와 땟깔 쥑이네효~그나마 부페?라 그런지 봉사료 안받는게 다행이라는....미르의의심ㄱ-...

  • 작성자 10.02.08 16:32

    봉사료는 없는데 부가가치세 붙어서 38,500원이네요.~

  • 10.02.09 14:45

    환급해주나요 부가세 ㅎㅎㅎ

  • 10.02.08 18:54

    어제 다녀왔는데 두어달 사이에 세 번을 갔더니만 더파티 프리미엄도 이제는 좀 지겹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식도 처음에는 좋더니만 그것도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은 간사함을 제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부페는 항상 다녀올 때마다 음식들에게 죄송스런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허겁지겁....손해볼까 싶어 우격다짐 입으로 쑤셔넣고,,,,,음식 맛도 잘 느끼지 못하고,,,,양이 전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닌데 먹을때면 손해본다는 좀 더 먹어 이익보려는 이기적인 생각을 만들게 됩니다. 가끔 아주 가끔 먹고싶은 욕망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음식을 좀 적게 먹어도 여유를 가지고 음미하면서 먹고싶습니다. - - 음식님들에 대한 반성문 - -

  • 10.02.08 22:33

    부산에 있는 일반 부페중에선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 1인이지만 한달에 4번쯤 가다보면 좀 지겹다고 느껴지더군요...ㅋㅋ 그럴때마다 다른 부페를 가 봄니다.......여기만한 곳은 없구나~ 라고 느낍니다 ㅋ~

  • 작성자 10.02.09 08:17

    처음 가서 그런지 만족스러웠어요. ~~

  • 10.02.08 19:26

    전 이런데 가면 사람들이 돈 아깝다고 그래요...잔치국수 모밀국수 요런거 먹고 그러거등요~ㅋㅋㅋ

  • 작성자 10.02.09 08:24

    여기 모밀면은 중앙 손국수 느낌이나요. ~

  • 10.02.08 20:45

    이 집 가격대비로 만족도가 괜찬은 집이죠 ^^

  • 작성자 10.02.09 08:19

    저도 동감~

  • 10.02.08 22:13

    온천장 프리미엄 다녀와서 ....ㅠ ㅠ,,해운대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10.02.09 08:21

    온천장은 가보지않아서 비교를 ... 여기 가보시고 비교해 주세요.~

  • 10.02.09 09:34

    저도 첨에 온천장에 생긴 더파티가 프리미엄인줄 알았는데 그냥 더파티였어요. 확실히 프리미엄하고는 좀 차이가 있었구요... 한번 갔다온 뒤로는 안갑니다. 저도 부페는 늘 다녀오고 나서는 후회하는 쪽인데 해운대 프리미엄은 괜찮더군요.

  • 10.02.09 10:35

    온천장은 정말 실망이예요. ㅠ.ㅠ

  • 10.02.09 10:35

    앗확실히 사진이 너무 좋아졌어요~~ 아무리 만족스런 뷔페라도 몇번가면 이상하게 질리더라구요ㅎㅎ..저도 뷔페갔다오면 늘 후회막심이라ㅠㅠ, 다시는 안가야지 하면서도 이것저것 먹고 싶을때 한번씩 가게 되더군요-_-;;

  • 작성자 10.02.09 19:58

    칭찬 ~ 감사해요. 만세

  • 10.02.11 16:40

    지겨우신분들~~~저를 대신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10.02.12 15:04

    아 사진속에 블루베리소스 치즈! 저거 한 3번 갖다먹었었죠 ㅋ 치즈 광팬이라 ㅋ 또 먹고파요 ㅎ

  • 10.02.24 16:07

    작년에 한번 다녀왔는데.. 괜찮았어요..

  • 10.03.04 22:14

    최근에 갔다왔는데 부산에서 젤 괜찮은 뷔페인듯~~~스프도 진짜 맛나구...산낙지도..또 가고프당

  • 10.04.09 20:09

    3월에 다녀왔는데 소문보다는 영 아니더군요. 우선 가지 수가 너무 적었고(씨푸드라지만 씨푸드 종류는 더 없었습니다.) 제가 간 날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음식의 간이 짰습니다. 같이 간 가족들이 전부 고개를 저었으니...... 더 파티는 아닌듯.

  • 11.09.21 21:57

    감사합니다~~금요일 갈 예정이라서요*^^ 미리 위치 등 공부해 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