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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496 19.03.07 08: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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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7 08:34

    첫댓글 저는 여자목사와 엮이고 싶지 않네요

    그 교회목사도 여목

    제게 도움요청 하신 분도 여목

    그 피해 당사자 중에 한사람인 그의 딸도 여목지망생

  • 19.03.07 12:03

    여목/여목/여목.............여목이 문젠가요????????
    우리 노회에도 여목이 있는데요. 문제덩어리예요. 그래서 엮이지 않려고 본체만체해요.
    하나님께서는 아실거니가.

  • 19.03.07 12:57

    여자목사 자체가 모순된 용어에요

    남자의 이상형은 왕같은 제사장의 대장부요

    여자의 이상형은 에스더같은 현숙한 왕비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목사가 되면 다스려야 하기에 권위를 행사하다보면 남자집사 남자 성도를 우습게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교회를 다스릴 수가 없기에 어쩔 수 없어요

  • 19.03.07 13:00

    @예수님은 내임금님
    그러다 보면 전도사때 현숙한 여자들이 목사가 되면 오만한 자리에 머무르면서 점점 교만한 자가 됩니다

  • 19.03.07 13:09

    @예수님은 내임금님

    그것은 동성애를 결국 조장하는 형태가 됩니다 여자가 남자답고 남자가 여자답다보니 한마디로 개판 세상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거룩이란 구별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직분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남자기 아이를 못낳듯이 여자가 남자의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세상이 그렇게 흐른다 하더라도 교회만큼은 말씀을 파수할 책임이 있습니다

  • 19.03.07 14:25

    그리고 여교사도 악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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