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울산 등에 이어 대산에는 LG, 한화 등 대기업들과 민간기업 총 74개 업체가 연 40조의 매출을 내고 있고 국세 5조의 창출은 물론 서산시 지방세 수입의 대표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정부의 정책적 배려가 커질 수 밖에 없는 곳인데요. 물류비 절감 등 각종 목적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대산-당진간 고속도로는 그러한 배경 속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오늘 소개하고 있는 매물인 대산읍 화곡리부터 당진을 연결하는
대산-당진간 고속도로가 빠르면 2022년에서 2025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현재 40KM에서 20KM로 거리가 줄면서 이동시간도 15분으로 단축되어 더욱 이점이 있으며,
38번 국도와 만나 교차로가 형성되는 지점에서 저희 물건지와의 거리가 불과 1KM밖에 되지 않죠. 또한 충남 서산의 대표적 개발 호재로 불리는 국내 대표 무역항인 대산항의 존재도 확실한 투자 이점이 되는데요. 부산, 광양, 울산, 인천, 평택-당진에 이어 국내 6대 무역항인 대산항은 중국과 325KM로 전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를 자랑합니다.
또한 물건지 700M 거리에는 삼길포항도 위치하고 있는데요. 삼길포항은 전국 최초로 어촌형 마리나역이 작년 2018년에 개장된 곳으로 요트, 보트 등 해양레저선박 수용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해양레저활동이 가능해 관광객을 비롯한 산업 유입이 가속화될 전망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