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 들판에 피어나는 이름 모를 야생화
꽃 ; 꽃 처럼 살고파 이름도 들꽃인 어떤 여자는
사 ; 사는 이야기도 매일매일 봄 마중입니다.
는 ; 는쟁이 잎 뜯고 씀바귀 줄기 캐어 상큼한 봄나물 무쳐 담고
이 ; 이쁜 사람 미운 사람 두리뭉실 한편 되어
야 ; 야시시한 분홍치마 꺼내 입고 봄꽃놀이 가고픈데
기 ; 기어이 심술궂은 봄비가 내려 훼방을 놓는구려.
첫댓글 들꽃이님 안녕하세요아기자기한 행시 감사합니다즐거운 저녁 되세요 ^*^
네 고맙습니다.여기는 오늘 비가 오락가락 하고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들판에 이름모를 들꽃은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누구도 알아주지 않아도 초연히 피어나는 들꽃입니다.좋은행시글에 다녀갑니다.
저도 들꽃을 참 좋아합니다.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모습을요함께 해주셔 감사합니다.
자연과 들꽃님과 행시가 어우러져아름답네요
첫댓글 들꽃이님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행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
네 고맙습니다.
여기는 오늘 비가 오락가락 하고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들판에 이름모를 들꽃은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도
초연히 피어나는 들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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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꽃을 참 좋아합니다.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모습을요
함께 해주셔 감사합니다.
자연과 들꽃님과 행시가 어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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