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멋모르고 비빔냉면 먹고...아 그게 폭탄인 줄 모르고 건드렸지 뭐예요. ㅠㅠ 결국 오늘 1200 칼로리 넘김... ㅠㅠ
다엿이 점점 지겨워져서 변화 좀 줄라고 이소라 다이어트 1탄 시작했어요. 한번에 45 분 뺀다는 건 도저히 불가능해서 쪼개고 쪼개서 하고 있네요. (아... 둘째가 어린이집 다니기 전까지는 운동 제대로 하기는 불가능할 것 같아요.ㅜㅜ) 가슴 분수 마사지도 오늘부터 시작했어요. 이소라 다엿 체조와 가슴 분수 마사지 둘 다 석달 후엔 변화가 있길 바라며 꾸준히 해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