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그런 인터뷰 있었잖아요
경기 못뛰는 선수가 많아서 불만 뜨고 사이도 안좋아질수도 있는데
(이재권 이종민 박희도 현영민 최현태 문기한 등등에 김치우 최효진까지..
어딜 가도 내로라 하는 쟁쟁한 선수들.. 고마운 선수들...)
현영민같이 나이 있는 고참급선수가
경기 못뛰어도 먼저 웃으면서 분위기 밝게 유지시켜준다고...
그때부터 현영민 선수 존경합니다.
그리고 묵묵히 벤치에 있지만 마음으로 뛰고 있는 우리 선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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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토크
진짜 서울은 현영민한테 감사해야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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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언해피 뜰만한데ㅠㅠ 감사ㅠㅠ
더 고마운건 오랜만에 나와도 잘해줌
맞아요 캐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