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꿈.플5.5 엄마가 사라져 찾고있었는데 양로원인지.경로원인지 많은 할머니들과 함께 계심. 한할머니 한테 잠깐 엄마모시고 갔다 오겠다고 알리고 오는도중 이범수씨를 만남.이쁘장한 남자아이 데리고 있었는데 아들이라고 합니다.(11~12살가량) 이범수씨가 하는 설탕공장이라며 공장안에 들어가 꽈배기 한아름 안고 나와 여러사람 놔누어줍니다. 엄마도 맛있게 드심. 이범수씨 오른팔에 못이박혀 있습니다 못이박혔네 하며 박힌 못을 빼줍니다. 뺀못을 들고 보니 완전 새못이고 빛이 납니다 꿈풀이 부탁합니다^^
첫댓글 이범수. .1월 3일 44살 ^^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경험수)
양로원 경로원 0끝 또는 1끝
이범수 3끝 또는 1끝
못 1끝
꿈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대박 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