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온기로...오늘은 20대 젊은 기운으로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리고 왔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을 보니 문득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내 안으로 성큼 들어서는 행복한 눈물..
어르신이 부르는 "내 나이가 어때서" 끝소절 까지 따라 불러 봅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기길 바랍니다
첫댓글 열정이 있는 공연이라 모든 어르신들이 신바람이 나겠습니다.재능 기부를 하시는 분들이라 천당에서 알고 계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열정이 있는 공연이라 모든 어르신들이 신바람이 나겠습니다.
재능 기부를 하시는 분들이라 천당에서 알고 계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