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개를 상당히 좋아합니다만 집이 아파트인관계로
키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준다는사람은 많은데
아파트인 관계로~
참고로 저는 털이 많이 없는 개를좋아합니다
퍼그나 치와와 샤페이 등등
샤페이란 개 아시나요 주름 자글자글난개~~원래 투견이라죠~
챠우챠우나 불독은 무섭고 ㅡㅡ; 배들링턴테리어는
친구가 키우기 힘들다던데 ㅡㅡ;;
제 주위에는 요크셔테리어,시추,페키니즈,푸들,진돗개,포메라니언 등
많이 키우는데 저만안키웁니다 ㅡㅡ;
큰개들도 좋아합니다
셰퍼드라던지 콜리 골든레트리버,래브라도레트리버,세인트버나드 등
세인트버나드는 침을 많이 흘린다고 하죠 ㅡㅡ;
큰개는 레트리버종이 가장 키우기 무난하다고들 하시고~
특이한개를 키우는분들도 계십니다
아프간하운드키우시는 분들도 계시고 라사압소?? 이름이 맞는지
모르겟는데 아는분이 라사압소를 키우고 계신다고합니다
반대로 이상하다고 느끼는 개들은
스탠다드푸들,종은 모르겟으나 허시파피에 나오는개~ 닥스훈트
등은 별루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전에 닥스훈트가 죽은 주인의
눈알을 먹었다는 얘기듣고 싫어졌습니다
닥스훈트를 보면 소세지가 생각나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ㅡㅡ;
마지막으로 꼭 키우고 싶은 개가 있다면
작은종류의 개는 샤페이
큰개는 골든레트리버~
아~시베리안 허스키도 키우고 싶어요~~
그리고 키우고 싶지않은개는
닥스훈트,도베르만,마스티프,불독,그리고 히틀러가 키웠다던 그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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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개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님들은 어떤종류의 개를키우고 계시는지요~
케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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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01: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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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돗개 키우고 있습니다... 새끼까지 합쳐서... 7마리...ㅡㅡ;; 진짜로 저글링이죠.... 친척분들이 달라고 하는데 아버지는 그냥 키우실 작정이신가 봅니다.... 한참 재롱 부릴시기라 귀엽긴 하지만.... 시끄러워서....ㅡㅡ;;
초콜릿색 미니핀 1마리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키우고있습니다. 아파트라면 큰개는 좀...변을 생각해보시면 될것같네요.
코카 스파니엘 7개월 키우다가 주민들의 항의로 다른 곳에 입양시켰더랬죠 -_-;; 워낙 성격이 유별나서 ㅠ_ㅠ 귀엽긴 귀여웠는데 괜히 이름을 코비라 지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유난히 탄력이 좋았다는 -_-;
스파니엘과 폭스테리어 키우고 있습니다. 베들링턴이 키우기 어려운건 테리어종이라 활달하고 훈련도가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서겠죠--;
포메라이언이라는 ..
강아지 키우고는 싶은데,,ㅜ 키우게 안나둬요, 부모님이,,, 키울 수 있다면 시츄나, 슈나우저, 폭스테리어,,,,, 셋중 하나 기르구 싶어요,, 요크셔테리어는 성깔있는 듯 싶어서,,, 친구네 요크셔테리어키우는데요, 들어가기만하면 덤벼대서,,, 진저리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