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육군 제5보병사단 36여단, 호텔급 식단 장병들에게 인기....
백호현 기자 승인 2024.07.08 동두천 연천 신문
하루가 즐겁고 행복한 병영생활이 자랑스러워........
[연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장병들에게 호텔급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 부대를 소개합니다.“
전 장병들에게 호텔급 식단을 제공해주고있는 부대가있어 장병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육군 제5보병사단 36여단(여단장 김형준).
”36여단에 근무하고있다는 장병들은 호텔급 식단으로 제보를 하고 싶어하는 장병들이 많아 제보를 한다.”는 글이 동두천연천신문에 올라왔다.
흔히들 군대 짬밥하면 맛이 없어서, 청결하지 못해서, 불 친절해서,전혀아닙니다.“ 오히려 맛이 호텔급 버금가는 맛과 한치의 어긋나지않는 청결함은 물론 그 무엇보다 급양관님의 친절한 마인드로 조리병들은 한결같은 미소로 운영되는 신병 식당이라.”고 소개했다.
글을 올린 장병들은 “새로운 메뉴는 조리2시간 전부터 테스트를 해보고 이것을 급양관,조리병,조리원 모든분들이 한 자리에서 고민하고 토론하고 실천하기까지 그 무엇보다 맛을 보장하고 픈 우리 어머니같은 존재들이 있기에 가능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알렸다.
장병들은 “하나같이 저희부대는 맛이 보장되기 때문에 가족처럼 친근감이 있기에 잔반이 무엇인지 모를 정도이고 모두가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해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일과를 마무리한다.”면서“ 이런 병영생활의 즐거움은 급양관님의 노력과 헌신이 있기에 가능하고 이 글을 쓰는 제 자신 또한 여단의 한 일원으로 자랑스럽게 글을 올린다.”고 말했다.
장병들은 끝으로 "최근 일부 부대내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이 있지만 자랑스럽고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는 부대도 있다.“면서” 입이 즐거워지면서 행복이 무엇인지 몸소 실천하는 부대를 자랑스럽게 소개하고싶다.“고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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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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