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6일
시내에서 김밥하고 라볶이가 맛있는 김밥이야기.. 한옥마을 구경후 저녁때우로 와이프와 딸랑구 데리고 김밥이야기를 찾았습니다. ▼
분식집이라 메뉴는 참 많죠. 못난이 김밥이 맛있다는데 아직 못 먹어보고.. ▼
기본반찬 ▼
기본국물 ▼
아이들용 꼬마김밥 2,500냥 김밥이야기김밥의 미니판 ▼
김밥이야기도 2,500냥 다른 김밥에 비해 속재료가 실해요. 맛도 좋구요. ▼
김밥이야기에 필수메뉴 라볶이 4,000냥 ▼
김밥과 같이 먹으면 매우 맛있어요. ▼
9,000원에 맛있게 먹었네요.
김밥이야기에서 맛있게 먹고 아이쇼핑도하고 시내구경좀 하다가 시내에서 타코야끼가 맛있는 곳에서 타코야끼도 사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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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퐁듀 매운맛으로~ ▼
흐미 살찌는 소리가.. 그래도 은근 맛있네요 ㅎ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밥이야기 063-284-8689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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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늬아범 원문보기 글쓴이: 하늬아범
첫댓글 다른분식점과 달리,, 라면스프를 살짝 넣어줘서 더 맛있는 라볶이 ㅋㅋ
으흠..역시 잘 아시는군요..
맛은 감칠맛인가요 ㅎㅎ
그러게요 ㅋㅋ
자꾸 길들여지면 안되는데 ㅋ
감칠맛을 그래도 다 무시할 수 없어요 +_+ ㅎㅎㅎㅎ
라면 먹고 남은 스프는 잘 보관했다가 양념으로 쓴답니다..
아주 바람직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여행시에도 아주 요긴하게 쓰기도 하지요 ㅎㅎ
가고싶네요
굿
김밥과 라볶이 환상의 조화죠 김밥 속재료가 아주 실하네요
이집 괜찮드라구요^^
라면과 떡볶이...출출할때 쵝오죠..
간식 짱~
흑..내가 제일 조아라하는 김밥이야기..중독됐어요..전..시내들르면 항상 가는 곳,,,^^;
입맛이 영..초딩이야...ㅋㅋ
저도 부담없어서 자주 들립니다 ㅎ
김밥은 제수씨 김밥이라는......
라볶이의 라면과 오뎅만 건져먹어야쥐
형님 단호박만 점심에 먹었더니 배고파유
얼른 편의점가셔서 폭풍군것질하셔요!!!!!!!!
헉 편의점이라는 말에 입질이 팍팍오는디 어쩐디야 ㅠㅠ
난 더워서 포기당
저는 나가는길에라도 ㅎㅎ
김밥가격이 좀 있는대신 튼실한 재료가 다르네요 ㅎㅎ 안가본지 오래되어서 잊고 있었네요 ㅎ
김밥이 괜찮은 집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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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장사 잘되는집~내도 묵고왔는데 ㅎㅎ
아하~
여기 못난이김밥이 맛나죠,ㅋ 짬뽕라면하고,,,,,,,, 흐미....... 내일이라도 출동해야겠네요
못난이김밥 다음에는 기연시~
시내나가면 들려 봐야지..^^
저도 들리고 싶네요 ㅎ
아, 라볶이에 김치볶음밥 먹으러 여기도 함 들려야겠네요.ㅎㅎㅎ
아 라볶임 김볶 땡기네요~
김밥을 나눠먹으며 예기를 나누는 곳이군요 ㅋ
흠 그럴수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