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일제 시대 우리나라가 일본놈들의 치하에서 고통받을때 주먹으로 일세를 풍미하며 당시 우리 힘없는 동포들을 맨주먹 하나로 보호하고 또 우리 동포들을 못살게 굴던 일본놈들을 만나면 한방에 때펴눕힌 사나이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야인시대'의 주인공 장군의 아들 '김두한'이다. 그래서 김두한을 당시 일본놈들은 '잇뽕'으로 불렀는데 바로 '한방'이란 뜻이다.
김두한은 바로 갑신정변의 주역인 고균 김옥균 선생의 손자요, 청산리 대첩의 영웅 '백야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다. 또한 해방이후에는 자기가 이끌던 주먹 협객 조직을 거느리고 당시 좌. 우익 대립이 극심하고 좌익에 의한 반란과 폭동이 끊이지 않던 시기에 좌익들과 투쟁해서 이땅에서 공산주의자들을 섬멸하는데 큰공을 세우고 6.25때는 자기 부하들과 함께 학도의용군들을 이끌고 6.25전쟁에까지 참전한 사람이다. 우리는 흔히 대한민국을 이승만 김구.김규식 조병옥 장택상같은 민족주의자및 독립투사들만이 건국한 것으로 아는데 대한민국의 건국 뒤에는 이러한 김두한 처럼 알려지지 않은 공로자가 많다 .
이상 서론이 약간 길었는데 나도 김두한처럼 요즈음 우리나라에 법만 없다면 한방에 조용히 잠재우고 싶은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우선 한나라당내에 열우당 첩자나 김정일이 하수인 비슷한 인간들인 이재오 김문수 같은 인간들과 이부영. 노회찬 .........등등 이루 헤아릴수없이 많다.
이런 인간들만 생각하면 정말 울분이 치솟아오르고 주먹이 근질거려 못살겠다. 샌드백이라도 하나사든가 해야지........
첫댓글 3년이넘긴것갓음다~~
이렇게 다닥다닥 붙여쓰면 바쁜데 안 읽어여...
김문수는 내가 부천에서 한방 날릴겁니다 10월에 행사가 많이있는데 그놈 꼭 낮짝비추거든요 내눈에 보이면 작살내고 글올릴께요 진짜
정말 석양의 무법자 같으시내요 잘본겁니까? 잘못본겁니까?
s넘 많아~~~~주먹으로 날리리엔 구 숫자가 넘 많아요~~~~
자꾸 이런식이면, 조만간 무슨일이 일어 날것 같군요. 딱 보니, 명을 다하지 못할 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