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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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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여동생인 울올케들. 8월 5일 출석부
수피 추천 2 조회 386 23.08.05 01:01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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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05 22:00

    고맙습니다.
    조금 전 울동생 들과의 모임을 마치고 귀가 했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08.05 22:01

    @정 아
    울정아님
    저도 이제 막 귀가 했습니다. ^^~

  • 23.08.05 14:46


    외동딸 동지 출석부에
    이제 넵~~!!출석합니다
    맘씨 넉넉한 시누님이라
    올케들과도 둥글둥글
    우애좋은 가족이네요

    저는 남동생이 셋
    울집 올케들도 착해서
    늘 칭찬하고 고맙다고 합니다
    여든아홉 엄니
    셋이서 잘 돌봐주니
    올케들 고맙고
    울엄니 노후 복이라고 합니다
    더 늙으면 외동딸 외롭겠지요?
    그러나 나에게는 두딸이 있노라며 크크

  • 작성자 23.08.05 22:03


    울정아님은 여동생 들이 저보다 한 명 더 많으시군요. ^^
    모두 다 감사하고 또 감사 입니다.
    이제 막 울동생 들과 모임을 마치고 귀가 했습니다.
    울정아님 편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

  • 23.08.05 15:20


    시원한 생맥주 한잔 생각 납니다

    인생 스쳐가는 한 줌 바람..
    성당 성가대
    아끼는 후배 갑작스런 선종으로
    장례미사후 장지 다녀왔어요

  • 작성자 23.08.05 22:15

    인생은 바람 맞습니다.
    후배님 께서 선종 하셨군요.
    가슴 아프시겠습니다.
    위로 드립니다 ...

  • 23.08.05 18:07


    수피님이 좋으시고 이해하시니 올케들이
    좋아하고 따를수밖에요
    저도 올케 언니가 하나 있는데
    거의 친언니 같아요

    수피님은 한번도 안뵈었지만 글만 보아도
    인정과 사랑이 넘치실거같아요

    오늘은 시댁식구들과 점심 약속으로 이제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3.08.05 22:08

    울리즈향님
    시댁 식구 들이랑 점심 드셨군요.
    저도 울동생 들이랑 만나 지금껏 즐거운 시간 보내고 조금 전 돌아 왔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23.08.05 18:18

    네 부러워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8.05 22:10

    자연님도 항상 잘 살고 계시니 곁에서 보기에 차암 보기 좋으십니다. ^^~

  • 23.08.05 21:17

    딸들이 많으니 좋네요 ㅎ

  • 작성자 23.08.05 22:11


    전 외동딸이지만 울올케 두 명 합해 모두 세 자매 들이어서 늘 든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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