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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2월 셋째주] Billboard HipHop & R&B Chart
CheddaKayZ 추천 0 조회 395 07.02.17 12: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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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7 13:04

    첫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작성자 07.02.17 13:24

    옙_ 감사합니다.

  • 07.02.17 13:07

    역시 R&B차트는 이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군요. 잘 보고 있습니다. PS. Akon이 Lonely~ I'm so lonly~ 이 노래 부른 그 Akon인가요?

  • 작성자 07.02.17 13:23

    네 Akon의 1집인 Trouble에 수록된 곡입니다. Lonley가 노래제목이죠.

  • 07.02.17 15:37

    전 로빈씨케 그 가성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마음에 들지 않던데.. 어서 musiq 앨범 나왔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07.02.17 20:30

    Thicke도 개성이 워낙 뚜렷해서 확실히 팬층이 갈리나봅니다_ 전 어떤 앨범이든 쫌 챠트에 진입해줬으면 좋겠네요-.. -+

  • 07.02.17 16:58

    드림걸즈 시사회다녀왔는데요, 영화 내용도 재미있었지만 뮤지컬 영화인만큼 노래와 음악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제니퍼 허드슨이 And I'm telling you i'm not going(얼마전 America's got talent 에 출전한11세소녀의 노래 동영상으로 잘알려진)을 부르는 부분은 소름끼치더군요. '드림걸즈'와 마찬가지로 '영화 '레이'에서도 느낀건데 흑인들 특유의 그 Soul을 강조하는 'feel'은 우리의 '창'에 묻어나는 '한'과 마찬가지로 결코 쉽사리 흉내낼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07.02.17 20:35

    흑인의 Soul이나 힙합음악의 원류는 African-American 계열의 전통 부족음악입니다. 노예로 핍박받아왔던 그들과 인종차별을 당해야 했던 그들이 즐길 수 있었던 여흥은 노래로 제한되어 있었죠. 춤은 귀족들이나 추는 것이었으니까요. 여튼 이러한 恨많은 그들만의 역사가 예술로 승화된 것이 바로 Soul과 HipHop입니다. 흑인역사를 공부하다보면 함께 생각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제가 그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것은 아마도 그네들과 우리의 공통점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나저나_ 드림걸즈 시사회... 부럽군요 -., -

  • 07.02.17 20:22

    컥 이런 씨리즈도 있었나 보네요.. 배경음악 최곱니다. ㅜㅜ

  • 작성자 07.02.17 20:35

    감사합니다_

  • 07.02.20 10:32

    역시나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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